유튜브만들기 제 유튜브 수익공개 미약하지만 가능성에 무게
확 끌어올리는 느낌이 들때가 있습니다.
오프라인에서는 이런 느낌을 잘 못받는데, 인터넷상에서는 가능하죠.
자고 일어나보니 세상이 변해있더라.
이런 이야기가 온라인시장에서는 누구든 언제든 가능합니다.
오늘 이야기는 대박이 아니라, 어떤 가능성 부분을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제가 툴은 깔아놓았는데 아직 집중하지 못하는 분야.
그것은 바로 동영상 입니다.
어찌되었든 수익이 발생되어야 몸을 움직이는데, 시간대비 가성비가 낮다고나 할까?
하지만 툴은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제 수익을 열어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동안 미적지근한 부분들.
그런데 가파른 수직상승의 그래프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유튜브만들기 제 유튜브 수익공개 미약하지만 가능성에 무게
뭐여 뭔일 났는가?
사실 그제 어떤 변화를 느껴보았습니다.
그저께의 그래프가 평균보다 살짝 상향했었죠.
뭐 그런일들이 자주 있으니까 크게 동요하지 않았었죠.
그런데 어제는 무려 7.71달러
한국돈으로 따지면 약 8천원이 넘는 돈이 하루에 이루어진것이죠.
사실 취미로 살살 일상을 담아보는 수준이라 공들이지 않고 영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무조건 저에게는 시간이라는 부분이죠.
그런데 살짝 끌림이 있네요.
하루에 100달러 정도만 올라준다면...
사진을 찍는사람과 영상을 만드는 사람들.
그리고 글쓰는 사람들은 자신의 작품에 대해서 항상 부끄러워 합니다.
너무 졸작이 아닐까?
하지만 세상에 던져놓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판단은 각자의 몫이고, 너무 잘만든 영상은 이미 전문가들이 밥벌어 먹고 있으니 그냥 나는 못해도 던져놓아 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선택하는 사람들도 생겨나겠죠.
유튜브만들기 처음 도전하는 분들은 이것이 가장 중요한듯 합니다.
처음부터 한달 공들여 한편의 영상을 만들고, 이후 시무룩 해지는 것들.
포기보다 무서운 것은 없습니다.
2017/08/24 - [인터넷 IT/구글애드센스] - 구글애드센스 중앙정렬 깨짐 오류수정
사실 유튜브만들기 부분은 벌써 근 10년 가까이 되어 가는듯 합니다.
그냥 욕심내지 않고 툴만 만들어 간다는 생각입니다.
툴이란 구독자죠.
내 스타일을 좋아해주는 사람을 천명을 만들어야 어떤 부분에 도전해 볼수 있습니다.
현재는 511명 이네요.
아직은 정성을 다한 영상을 보여드리지 못합니다.
정말 조금 부족함에 봐주는 분께도 미안함이 있는 그런 영상들도 그냥 올려 놓습니다.
하지만 가능성에 무게를 두어 봅니다.
하루 1만원은 이제 만들어 봤으니, 하루 100달러 10만원에 도전해 보아야 겠습니다.
문제는 시간이네요.
시간을 절약하느라 어도비프리미어 사용하여 편집한 것도 벌써 해가 넘어가는 듯 합니다.
요즘은 그냥 스마트폰으로 찍고 바로 스마트폰에서 편집해서 올리는 중.
그런데 오늘 수입 보니 은근히 땡기는데요.
내일은 또 어떤 일이...
오늘보다 또 껑충 뛰어서 완전 전업하는거 아닌가?
후후 섣부른 기분좋은 상상도 해봅니다.
2017/09/19 - [인터넷 IT/PC&스마트폰] - 무료 영상편집프로그램 스마트폰 pc 모두 파워디렉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