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예쁘게깎기 모양내기 사과 키위 메론 자르는법
보기좋은 것이 먹기도 좋은법.
오늘은 먹거리 이야기를 좀 해보려 합니다.
없어서 못먹는 것이 아니라, 채려주지 않아서 못먹는세상.
내 아이에게 내 남편에게 내 아내에게..
조금은 더 멋스럽고 먹음직스럽게 만들어야 먹어야 되는 세상.
그래서 오늘은 과일도 좀 멋스럽게 꾸며보려 합니다.
잘 깎은 과일 한접시.
그것이 또 내 가족의 건강을 만들어 주겠죠.
먹음직스러운 딸기 하나가 눈에 들어옵니다.
하지만 오늘 영상에는 딸기는 없습니다.
과일예쁘게깎기 모양내기 사과 키위 메론 자르는법
오늘의 과일깎기 에서는 메론, 키위, 그리고 귤, 사과, 배가 등장합니다.
흔히 집안에 있는 부분을 보기좋고 먹기좋게 자르는 방법.
오늘은 그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글과 사진만으로 해결이 안되기에 오늘은 영상한편을 추가해 봅니다.
조금은 이쁘게 깎는방법을 익혀서 손님접대 한번 활용해 보세요.
집안에 아이들과 배우자를 위해서도 한번 익혀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사과 하나에도 깎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보기 좋은 것도 중요하지만 먹기 편하게 만드는 것도 중요하죠.
과일 예쁘게 깎는방법 익혀서 남편이 일하고 있을때 한접시 내가면 어떤 일이 발생할까요?
담배피우는 남편, 술마시는 남편,
어쩌면 건강을 위해 무언가를 할지도 모릅니다.
오늘 영상에 전혀 등장하지 않는 산딸기.
내가 가장 좋아하기에 이미지로 한번 담아보았습니다.
요것 어릴때는 도시락 까먹고, 집에 돌아갈땐 가득채웠던 지난날.
그때는 참 흐드러지게도 많았던 산딸기.
다시 중심잡고 과일 예쁘게 깎기 이야기로 돌아가 봅니다.
오늘 영상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과일 깎는 부분, 과일 예쁘게 모양내기 방법들이 전해집니다.
키위를 리본처럼 만들어 꼬챙이에 꽃기도 하고,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크기로 세팅을 하기도 합니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그냥 흔한 과일이지만 과일 예쁘게 깎기 통해서 과일의 가치를 높여볼수 있습니다.
뭐가 중한디..
그냥 먹는 것이 더 중요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멋지게 과일 예쁘게 모양내기 하여 만든 과일은 보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보는 즐거움으로 더 가치가 높아질수 있겠죠.
한번 따라해 보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과일예쁘게 깎기
그렇게 건강을 챙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