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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건조증 인공눈물 1회용 추천 약국과 성분이 다르다

나눌맨 2017. 12. 21. 07:30

귀차니즘이라 약국에 갔었다.

그런데 약사님이 친절하게 대답하여 준다.

안과에서 처방받는것이 성분이 좋은 것이라고.

시간이 생명인지라 그냥 간단히 약국에서 구입하려고 했었는데.

눈은 소중하니까.

시간이 좀 걸려도 찾는 곳이 바로 안과이다.

안구건조증이 심하다.

컴퓨터 모니터를 오래 바라보고 있어서 생기는 문제.

요즘은 스마트폰을 많이 보는 사람이 많아서 인공눈물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 많다.

어라 오늘 사진으로 자세히보니 유효기간이 있네요.

하긴 지금 거의 다 떨어져서 또 처방받으러 가야 할듯 합니다.

안구건조증 인공눈물 1회용 추천 약국과 성분이 다르다

많은 사람들이 안과에 가서 처방받고 약국에서 인공눈물 받는 것을 불편해 합니다.

항상 사람이 많은듯 해서, 저도 갈때는 시간을 충분히 있을때 갑니다.

그런데 병원에 말을 잘하면 한번정도는 처방전만 바로 해달라고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딸도 스마트폰 중독이라서 딸과 함께 나도 인공눈물 처방을 받습니다.

무엇보다 눈을 자주 깜빡거려야 하는데 쉽지 않습니다.

그냥 일하다보면 눈을 깜빡거리는 것을 잊곤 하죠.

보통 저는 한번 안과에가서 처방받을때 4통을 받습니다.

그런데 약사님이 이야기 하더군요.

이것보다 1회용 인공눈물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요.

아무래도 한번 뜯어서 사용하면 밀봉 부분등에 문제가 있으니 1회용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겠죠.

요즘 컴퓨터를 오래하다보니 제 눈은 항상 동태가 되어갑니다.

눈이 침울하면 사람이 밝게 보이지 않죠.

자주 눈을 깜빡거리고, 자주 인공눈물 넣어주기도 하지만 역시 스마트폰이 가장 문제인듯 합니다.

모니터 보는 것보다 스마트폰 액정을 보면 쉽게 더 피로하더군요.

항상 밝은 부분에서 액정을 보려고 애쓰고 있지만, 가끔 어두운곳에서 액정을 보면 눈이 바로 눈물이 나오더군요.

문득 어제 무리해서 모니터를 보았더니 오늘 아침에 조금 눈이 너무 침침해서 인공눈물 꺼내 보다가 글 하나 남겨보았습니다.

눈은 소중하니까요.

그냥 편의점, 약국에서 쉽게 그냥 산다고 생각하지 말고, 꼭 안과에서 처방받아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1회용 인공눈물 안구건조증 그냥 쉽게 넘어가지 말고 관리해 주어야 합니다.

대전 블로그기자 나눌맨의 IT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