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곱창전골 맛있는 옥천 순대 국밥 아내와 단둘의 데이트

Posted by 대전블로그 나눌맨
2018.02.10 07:30 여행및 맛집/대전맛집

추워서 꼼짝 못했던 며칠.

불금이어도 친구와의 흔한 약속을 잡지 않았습니다.


조용히 조금 쉬고 싶다는 생각.

음악도 듣고, TV도 보려고 했죠.


쉴 팔자는 못되는 걸까?

생뚱맞게 아내가 #순대국밥 먹고 싶다고 합니다.


#대전순대국밥 잘하는 집?

머리속에 #오문창순대국밥 생각이 나더군요.


하지만 차끌고 나서는 것은 제가 제일 싫어하는 일.

그래서 걸어서 조금 멀지만 모처럼 아내와 데이트 하는 기분으로 나선곳.



비래동 대전ic 빠져나와서 바로 있는곳.

바로 옥천순대 입니다.


대전 곱창전골 맛있는 옥천 순대 국밥 아내와 단둘의 데이트


국밥을 시키려다가 #곱창전골 시켰습니다.

15000원 가격도 참 착하고 좋습니다.



오랫만에 들렀습니다.

한참 자주 갔던 곳이죠.


서울에서 딸이 내려오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맛있어서 사람들이 어마무시하게 많습니다.


앗.. 그런데



너무 장사가 잘되었나요.

어제는 가보니 바로 맞은편에 매장 하나를 더 오픈했더군요.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옥천순대 집 맞은편에 옥천순대 라고 간판 붙여놓고 순대국밥 파는 곳.

그랬더니 전화번호가 같더군요.


매장 하나 더 낸것이죠.



살짝 들어가서 #순대국밥 한그릇 뜨끈하게 먹으려 갔습니다.

보기에도 입맛이 다셔지는것.


너무 맛나보여서 영상으로 오늘 하나 담아보았습니다.

느낌이 잘 전달될지 모르겠지만, 눈으로라도 맛보세요.



가격 참 착합니다.

#옥천 순대국밥 한그릇에 6천원.

곱창전골 가격은 15000원

소주는 3천원.


아내는 속이 허한지 공기밥 한그릇을 추가하더군요.

천원.



맛나게 먹었습니다.

날씨 추운날 먹는 곱창전골 한그릇이면 세상이 행복해 집니다.


이런이야기, 저런이야기.


아내가 지난달 카페 하나를 차려서 요즘 서로 얼굴볼 일이 많지 않습니다.

모처럼 애들 이야기도 하고, 앞으로의 이야기도 하고..



인생 뭐 별거 있나요.

19000원의 행복.


곱창전골 15000원

소주한병 3,000원

공기밥 한그릇 1000원


어쩌면 19,000원의 행복. 누구나 다 챙길수 있지만 시간과 여유가 부족해서일수도 있겠죠.

대전 곱창전골 맛난집

오늘저녁에 한번 챙겨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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