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진단금 생활비암 재진단암 암재발 준비는 되었나요
큰 맥락에서 세상을 봐야 합니다.
부모님이 암에 걸리거나, 내가 암에 걸렸을때.
치료비보다 걱정되는 것은 간접치료비 입니다.
그래서 정작 암보다 무서운것이 돈이라고 말을 합니다.
내 남은 가족들.
아직 학교도 다녀야 하고, 돈들어갈 일은 많은데.
내가 암에 걸려서 직장을 그만두어야 하는 상황.
이것은 정말 애틋한 부분입니다.
괜히 짠한 부분이 내가 주인공이 될수도 있는 일.
그런데 말입니다.
암보험 하나 있다고 안심할수 있을까요?
그냥 무늬만 암보험 하나 가지고 안심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정작 암에 걸리면 암진단비 2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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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내 치료와 내 자녀의 학자금을 감당할수 있을까요?
쉽지 않은 부분이지만, 우린 먼나라 딴나라 일처럼 방관하면서 살아갑니다.
정말 중요한 부분입니다.
돈3만원 없어서 월 크게 지장있는 부분은 아닙니다.
하지만 암에 걸렸는데, 암진단금 적은 것은 생계가 달라지는 문제입니다.
자녀가 진로를 바꿔야 하는 상황이 올수도 있는 문제죠.
물론 암에 안걸리면 되겠죠.
바쁘게 사는 세상입니다.
스트레스와 인스턴트 음식으로 대충 끼니를 때우는 세상입니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
내건강 잃으면 나뿐만 아니라 내 가족까지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자녀가 나로인해 진로를 바꾸는것.
그것은 정말 참을수 없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내가 암에 걸리면 이 모든것이 허사입니다.
돌이킬수 없는 부분이죠.
사업은 실패해도 다시 재기할수 있지만, 암에 걸리면 다시 옛날로 돌아가서 암보험 가입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결국 돈문제로 접근해 봐야 합니다.
암진단비 대부분 2천만원 가입한 이유는 뭘까?
대부분 비자발적인 가입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라, 지인 친척들의 반 강요에 의해 가입하니까, 그냥 싼것 하나 들어줘 했던 것이죠.
그런데 내가 실직하면 우리집 생활비는 어떻게 감당할까?
보편적으로 4인기준 월생활비는 적게잡아서 3백만원이라고 합니다.
2천만원의 암진단금 월생활비 6개월 조금 넘는 부분만 버틸수 있는 부분이죠.
그 다음은 어떻게 할까요?
암진단금 추가를 고려해 봐야 합니다.
하지만 경기불황에 당장 먹고살기 힘들다고 말을 합니다.
하지만 눈여겨 봐야 하기 때문에 그냥 멈출수는 없습니다.
정 돈이 없으면 애들 클때까지만, 갱신형으로 가입해도 됩니다.
갱신형암보험 상품은 비갱신형암보험 보다 월보험료가 처음에는 저렴하니까요.
물론 오래살기에 비갱신형암보험 기본은 길게 가져가야 합니다.
특히 요즘은 오래사는 세상입니다.
암재발과 전이.
암에 걸리면 암진단비 받고 끝이납니다.
그다음 암재발 하면 어떻게 될까요?
오래살기에 재진단암보험 부분이 필요합니다.
여기에 요즘은 한번에 받지 않고, 월생활비 처럼 분할로 암진단비 받을수도 있습니다.
2018/03/13 - [금융정보/보험정보] - 갑상선기능저하증 항진증 그리고 갑상선결절 치료후 의료실비가입
어떤 사람에게는 가입하고 싶어도 가입하지 못하는 암보험 입니다.
요즘은 유병자보험 이라고 있습니다.
이미 암에 걸렸던 사람도 일정기간 경과후 가입할수 있는 상품이 있긴 하죠.
건강할때 챙기는 것과, 아플때 챙기는 것은 차이가 있습니다.
보험료 부터 차이가 나죠.
한시간이라도 일찍 지금 암보험 살펴봐야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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