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평가우량주 주식투자 복리의마술 사고파는것이 아닌 모으는것
우매한것은 원숭이가 아닌 사람인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누군가를 부러워하는대신 내가 할수 있는 일을 찾았어야 하는지도 모르죠.
전국의 땅값은 천장부지로 올라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요 땅에 투자했더라면 하고 후회를 하죠.
어쩌면 대학안가고 등록금으로 땅을 사놓았더라면?
이런 헛된 생각.
직장인에게 돈을 번다는 것은 참 덧없는 일입니다.
사장은 결코 직원에게 돈을 왕창 주지 않죠.
집에 부리는 운전기사에게 월급을 많이 주면 일을 그만둘 테니까요.
모든 돈의 논리는 수입과 지출속에서 만들어 집니다.
그곳에 금리라는 부분이 덧붙여질 뿐이죠.
저평가우량주 주식투자 복리의마술 사고파는것이 아닌 모으는것
과거에 땅을 사놓았으면 부자가 되었을 것입니다.
문제는 땅살 돈이 없었다는것.
지금도 부동산이라는 부분은 재테크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다만 목돈만들기 해서 만들 자금이 없다는 것.
그래서 작은 돈으로 투자할 부분을 찾을때 주식투자 가장 먼저 떠올립니다.
그냥 월급받아서 생활하면 절대 목돈이 만들어지기 어려운 부분.
그것은 비단 저금리시대의 금리논쟁을 하는 것처럼 어리석은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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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돈은 투자가 이루어져야 부자가 되기도 하고, 망하기도 합니다.
그냥 수입과 지출의 평행선을 그려내는 평범한 직장인의 삶으로는 부자가 될수 없죠.
그냥 먹고사는 부분이죠.
그런데 주식투자를 한다고 하면 주위에서 쌍심지 켜고 말립니다.
피해에 대한 우려.
물론 주식투자에서 실패하여 삶을 마감한 분도 있고, 빚의 굴레에서 대출로 연명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왜 주식투자를 하면 실패를 할까?
대부분의 직장인이 주식투자를 할때 제일먼저 드는 생각.
천만원 투자해서 1억만들기 도전.
아니면 천만원 투자해서 천만원을 벌어야 겠다는 생각.
그래서 실패를 합니다.
견딜수 없는 공매도의 압박, 그리고 저평가우량주 사고도 잠깐의 오름에 던져버리게 됩니다.
중요한 것은 금리죠.
복리의마술은 그냥 보험에만 적용되는 부분이 아닙니다.
삼성전자주가 현재 5만원은 액면분할 때문입니다.
실제 가치는 270만원.
과연 10년전 매수한 삼성전자주가 과연 실패했다고 할수 있을까요?
대부분의 기관이나 외국인은 금리 7%의 수익률에 도전합니다.
개인투자자는 금리 100% 수익률에 도전합니다.
그러니 실패할 가능성이 많은 것이죠.
실패는 곧 -100% 의 수익률이기 때문입니다.
단타의 함정.
오를 저평가우량주는 팔고나서 재매수 하지 못하고, 악성 주식은 들고 있는 형국.
사고파는 주식이 아닌, 모으는 주식.
적금을 드는 사람은 요즘 많이 없습니다.
저금리시대 단리의 적금은 더이상의 상승을 하기는 어렵기 때문이죠.
즉, 그냥 돈 모으는 부분으로 족함이 있습니다.
매월 적금드는 금액을 저평가우량주 모으는 것으로 대신하면 어떨까요?
3년뒤 적금 이자율과 비교해 보면 ...
저평가우량주 사서 복리의마술 보이는 부분에 눈을 열어보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2018/06/21 - [금융정보/돈이야기] - 살껄그랬나 무디스 삼성전자 주가 신용등급 상향 저평가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