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광고 삽입하는 네이버블로그 블로썸데이 네이버tv 눈여겨볼 부분
글쓰는 시대가 아니라고 한다.
울딸도 요즘은 영상만 본다고 한다.
무언가를 익히는것,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이제는 정말 영상의 시대다.
네이버 블로그가 올해 벌써 15주년이라고 한다.
나도 그 툴 안에서 무언가를 계속 추구했을 텐데.
네이버는 나에게 얼마를 벌어주었을까?
물론 애드포스트 직접적인 수익 부분만 따져본다면 조금 미미했다.
뭔가 새로운 방향.
어제 오늘 발생한 네이버의 공격적인 뭔가가 보이고 있다.
본문광고 삽입하는 네이버블로그 블로썸데이 네이버tv 눈여겨볼 부분
물론 네이버 블로썸데이 열린것은 지난달이다.
유명 블로거들을 초대해서 설명회 비스므리한 것을 한듯 하다.
요근래 티스토리 블로그 부분을 많이 배제하는 느낌을 받았었다.
특히 스폰서 단가가 높은 부분에서의 배제는 눈에 띄었다.
잡탕 블로그를 운영하는 나는 큰 타격을 받지는 않았지만, 어제 또 새로운 개편이 있었다.
롤백 인가 싶기도 하지만, 역시 뭔가 큰 방향을 전환하는 느낌.
그래서인지 어제부터 접속자가 눈에 띄게 줄었다.
무시하고 싶지만 네이버의 파급력은 상당하다.
구글과 다음을 견주고는 있지만, 역시 해답은 현재로서는 네이버다.
그래서 네이버의 변화에는 크게 민감해 질수 밖에 없다.
네이버 블로썸 에서 제시하는 부분은 무엇인가?
네이버 블로썸데이 다녀온 사람들의 이야기들이 있다.
굳이 애써서 이들의 이야기를 자세히 들여다 볼 필요까지는 없다.
밥먹고, 선물받고, 그리고 방향성에 대한 설명들.
네이버 블로썸데이 에서 제시하는 부분에서 크게 두가지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첫째는 동영상
둘째는 네이버 블로그 본문광고 삽입 이다.
티스토리 구글애드센스 겨냥한 부분이 눈에 역력하다.
그리고 유튜브 겨냥한 네이버tv의 공격적 마케팅
변화는 아마 2019년이 될듯 하다.
물론 2018년은 끊임없는 테스트가 진행될듯 하다.
변화의 핵심은 구글에 맞춰져 있다.
어쩌면 변화가 아닌 구글을 따라잡겠다는 의지?
눈에 딱 들어오는 부분이 바로 네이버tv 부분을 유튜브 따라잡기.
그리고 티스토리 구글애드센스 광고에 대한 네이버 블로그 본문내 광고삽입 기능.
올해는 여전히 롤백현상이 많을듯 하다.
거대하고 거창한 네이버 이지만, 검색툴을 살짝 바꿔보는 부분들은 아직도 참 거시기 하다.
최신글 그리고 유명한 글.
장단맞추기가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여하튼 지금까지의 변화들은 어쩌면 2019년을 위한 부분들.
네이버 블로썸데이 핵심 부분인 2가지를 눈여겨 보면서 오늘 조금 더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2018/07/08 - [취미,일상/세상엿보기] - 취미없는 나에게 나만믿고따라와 도시어부 낚시 귀어귀촌 꿈꿔본다
2018/06/20 - [취미,일상/세상엿보기] - 4차산업혁명 일자리 적어지는것 당연 본질에서 해답을 찾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