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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IT/PC&스마트폰

kt멤버쉽포인트사용 데이터충전 든든함에 뿌듯합니다

간당간당 하면 불안하죠.

그렇다고 너무 과하면 남는 데이터 손해보는 느낌.

 

그래서 저는 그냥 알뜰형으로 쓰면서 모자란 데이터충전 해가면서 씁니다.

어떤 사람은 쫌스럽게 느껴질수도 있지만, 툴을 만들어 놓으면 정말 간단하죠.

 

옛날에는 고객센터 전화해서 충전해 달라고 하기도 했죠.

그러다가 인터넷으로 데이터충전 하기도 했고요.

지금은 스마트폰에서 정말 손쉽게 할수 있더군요.

 

오늘 제가 2기가를 더 충전해 보았습니다.

물론 무료죠.

어차피 kt멤버쉽포인트 차고 넘치니까요.

딱히 어디 쓸곳이 없어서 그냥 방치했었던 부분.

 

 

화면을 그대로 따왔는데 세로 사진이라 모바일에 적합하지 않고, 길이가 너무 길어서 읽는분이 불편해 할까봐 포토샵으로 약간의 수정을 하여 보았습니다.

번거로움에 이런것 별로 안하는 스타일인데 오늘은 내용이 내용인지라 조금 짬 내보았습니다.

 

kt멤버쉽포인트사용 데이터충전 든든함에 뿌듯합니다

 

일단 저는 35요금제 사용하고 있습니다.

맞나? 여하튼 제일 작은 것으로 사용해도 불편함은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 와이파이가 터지는 일정한 장소에서 일상이 있기 때문에 뭐 무제한요금제 등의 부분은 사치죠.

통화 역시 내가 거는 것 보다는 상대방이 건 전화에 응대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더큰 요금제도 필요없습니다.

 

기본 850메가가 주어지던가?

음성통화는 120분 입니다.

 

부족함이 전혀 없고 이 부분 조차도 남는 부분이 많을때가 있습니다.

 

일단 kt멤버쉽포인트 앱 설치된 부분에서 상단에 보면 이용량조회 부분이 있습니다.

그곳을 들어가면 하단부분에 위의 그림과 같은 데이터충전 부분이 나오죠.

 

 

kt멤버쉽포인트충전 부분을 누르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저는 특별히 오늘 충전해야 할 일이 없는데, 글 하나 작성하기 위해서 제 귀중한 포인트 18000원을 사용해 보려 합니다.

 

나 이뻐?

 

뭐 9월30일 까지 사용하는 것이고, 있으면 쓰게 되는 것이 소비의 기본이니 또 쓸일이 만들어 지겠죠.

아니면 말고.

 

그냥 오늘 글 하나 쓰는 댓가로 생각하고 한번 데이터충전 해봅니다.

뭐 인터넷과 스마트폰 다 kt 사용하고 있으니 포인트는 그냥 넉넉히 매월 들어오는 편이니까요.

다른 kt멤버쉽포인트사용 부분은 편의점 활용 이외에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 편이라서..

 

 

정말 간단하죠.

딱 10초면 간단히 내 데이터충전 kt멤버쉽포인트 사용하여 완료할수 있습니다.

 

신청하면 곧바로 문자가 하나 날라오죠.

충전한 다음달 까지 쓸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대부분 매달 초에 신청하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물론 다음달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그냥 날라가는 것이죠.

1기가에 13000원, 2기가에 18000원

 

이건 좀 망설여지는 부분입니다.

5천원만 더내고 마음껏 쓸까? 아니면 내가 필요한 부분만을 선택할까?

 

 

kt멤버쉽포인트 사용 하여 데이터 충전 하면 곧바로 적용되지는 않습니다.

문자만 바로 오죠.

한 5분 정도 지나면 잔여량이 바뀝니다.

 

지금 확인하니 2.4기가로 표시되더군요.

 

 

물론 데이터무제한 사용해도 되지만, 데이터 무제한 이라고 하여 무한적인 부분은 아니더군요.

더욱이 속도의 문제.

 

그래서 저는 기본으로 쓰면서 kt멤버쉽포인트 사용하고 있습니다.

속도도 빠르고 무엇보다 스마트폰으로글쓰기 할때 좋은듯 합니다.

 

다음에는 모바일글쓰기 부분에서 활용가능한 사진편집프로그램 하나 소개하면서 글 하나 올려볼께요.

어쩌면 매일 글쓰기 하나씩 해야 하는 사람에게 외부에서 간단히 글쓰는 부분은 필요한듯 합니다.

 

어쩌면 그래서 저도 2기가 라는 데이터충전 오늘 해봤는지도 모르죠.

 

여러분은 블로그에 글을 얼마나 자주 올리나요?

 

2017/08/03 - [인터넷 IT/블로그팁] - 블로그글쓰기 하루에 몇개의글을 써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