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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3

대천해수욕장 파도소리 그리워지는 겨울밤 5시인데 벌써 어두컴컴해지고 있네요.살짝 빗방울이 비치더니 멈추고, 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어느새 주말 이틀이 후다닥 지나가 버렸습니다.월요병 걱정되어 일찍 휴일마무리 하면서 사진들 정리해 보고 있습니다. 얼마전 씨게이트 테라 외장하드 하나 구입해서 사진들 정리하고 있네요.옛날 사진들 모아놓은 부분에서는 잠시 나도 돌아보고. 그런 일요일을 보내고 있습니다.시디지갑 104장 속에 남겨둔 내 두 아이의 흔적들.그리고 애들이 조금 큰 다음 하드속에 방치된 추억들. 시간 금방 지나갑니다.여름날은 그리 길어보였는데, 이제는 추워서 못살겠으니 말이죠. 대천해수욕장 파도소리 그리워지는 겨울밤 이 겨울 나는 어디론가 기차여행을 떠나고 싶은 그런 마음들.'언제가 가장 행복했습니까?' 사진들을 정리하면서 누군가가 나에게.. 더보기
대전홈페이지제작 블로그관리 네이버변화를 눈여겨보세요 크게 보지 않으면 의미없는 일에 돌을 던집니다.남들이 인터넷으로 무언가 한다고 해서 뛰어든 온라인세상. 하지만 뒷북치는 일들을 많이 합니다.많은 돈을 들여서 홈페이지 하나 달랑 만들어 놓고나면 무엇이 될까요. 괜한돈을 쓴것입니다.헛된돈이죠.홈페이지를 하나 만들었다는 것은 남들 아무도 오지 않는 오지에 펜션하나 지어놓은 것과 같습니다. 돈으로 홍보하든, 아니면 블로그로 실어나르든 아니면 sns마케팅을 펼치든.무언가를 해야 사람이 홈페이지로 들어오고, 어떤 행동을 하게 됩니다. 홈페이지가 1세대 였다면, 블로그는 2세대, 그리고 현재는 3세대를 준비해야 합니다.즉, 홈페이지 하나 만들었다고 하여 온라인시장에 뛰어들었다고 말할수 없는 세상이라는 것이죠. 대전홈페이지제작 블로그관리 네이버변화를 눈여겨보세요 종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