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8/02/11

포항서 규모 4.6 지진 내안전지킬 가족일상생활배상책임 챙길때 오늘 새벽에 또 터졌습니다.화재와 지진 으로 얼룩진 2018년 #지진보험 살펴봐야 할 시간인가 봅니다. 남일 아니고, 설마하는 마음이 이제는 좀 무섭다는 생각.땅이 갈라지고 모든것이 땅속으로 꺼지는 #재난영화 까지는 아니겠지만,정말 내 안전을 한번 생각해 봐야 할 때입니다. 오늘새벽 05시 03분 03초.#포항서 규모 4.6 지진 발생했다고 합니다. 경북 울산 경남 대구 지역까지 영향력이 있었다고 합니다. 포항에 살지 않기 때문에 오늘 이미지는 #픽사베이 #무료이미지 활용해 보았습니다.글만 작성하려다가 지진피해 무서움을 조금 느껴보기 위해 저도 오늘 지진 사진들 찾아보았습니다. 포항서 규모 4.6 지진 내안전지킬 가족일상생활배상책임 챙길때 한순간의 모든것을 잃는 부분.물론 땅이 갈라지고 모든것이 없어졌을.. 더보기
집밥 된장찌개 시골엄니 보내준 들기름 넣고 비빔밥 꿀꺽 모처럼 아내가 국을 끓입니다.서로 바쁘고, 일요일 아침에 된장국을 먹는 경우는 드문일이죠. 모처럼의 휴일.언제부터인가 딸이 일요일아침을 준비합니다.아내는 늦잠을 콜콜.. 된장국 내음이 나를 깨웁니다.참 편안한 아침입니다. 맛있게 보여서 몇컷을 찰칵.내가 좋아하는 안성맞춤의 아침입니다. 지글보글. 참 맛나보입니다.갓 넣은 두부도 제가 눈으로 먼저 탐해봅니다. 집밥 된장찌개 시골엄니 보내준 들기름 넣고 비벼서 꿀꺽 아내는 요리를 참 잘합니다.성질은 좀 있는데, 시골 엄니를 꼭 빼다 닮았습니다. 요리는 잘하면서 성질은 대쪽같은 아내와 어머니.묘한 궁합입니다. 여하튼 입가에 침이 고이지만 덜 끓고 있어서 열심히 사진기를 가져다 댑니다.스마트폰 렌즈에 허연 김이 묻어나도 자꾸만 더 파묻히게 됩니다. 드디어 #된장..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