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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포항지진 미세먼지피해 지금 우리가 준비할것은 무엇인가 보이지 않는 위험.서서히 우리곁으로 다가오지만 딱히 대책이 없습니다. 오늘 새벽 포항지진 또 발생했습니다.강도가 낮은 부분.규모 2.6 포항에서 지진이 또 발생했습니다. 낮은 강도이기에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이제 그냥 무덤덤해진 느낌. 큰 피해가 없으면 그냥 묻어버리는 경향.저도 안전불감증 대열에 살짝 묻어가고 싶습니다. 어제는 밤에 서울시장후보토론회 보았습니다.박원순 시장후보와 안철수 시장후보간의 팽팽한 신경전. 포항지진 미세먼지피해 지금 우리가 준비할것은 무엇인가 여기에 김문수 후보와 김종민후보가 더불어 어우러진 토론회.여기서도 쟁점은 미세먼지피해 였습니다. 서울을 책임져야할 시장을 뽑는 부분에서 미세먼지 부분이 거의 절반을 차지할 방송분량.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요? 우리 곁에 바짝 .. 더보기
대전 오늘날씨 20도 웃도는 쾌청함 미세먼지 적고 울딸 우울증 아침부터 분주했습니다.병원투어부터 해야 했으니까요. 3주전 넘어져서 반깁스한 울딸.고3이 이래도 되는건가? 여기에 재작년쯤으로 기억되는 치아교정.그래서 오늘은 정형외과 치과 두곳을 들러야 했죠. 병원에 약국 투어를 하고 나니 오전이 후다닥 지나갔네요.여기저기 봄꽃이 눈에 들어옵니다. 오늘은 미세먼지 조차 적은듯 합니다.선명함과 이제서야 눈에 들어온 개나리, 매화, 그리고 벚꽃 대전 오늘날씨 20도 웃도는 쾌청함 미세먼지 적고 울딸 우울증 대전벚꽃구경 좋은곳 나들이라도 하고싶은날.하지만 딸은 또 학교에 가야 합니다. 뭔 토요일까지 학교에 가야하나 싶기도 하고, 오전 병원 두곳을 들렀으니 하루 쉬라고 말해봅니다.하지만 가야 한다고 하네요. 봄꽃피고, 마음이 싱숭생숭하여 우울증 걸리겠다는 딸.그래서 한마디 합.. 더보기
미세먼지 대책 너무안일해 폐암 위험 보니 섬뜩하네요 그저 물뿌리는 것으로 끝.어제 뉴스에서는 끊임없이 미세먼지 이야기가 흘러나오더군요. 그중에서 충격적인 것은 폐암 위험성.흡연자가 일반인보다 폐암 확률이 높은데, 미세먼지로인한 폐암은 흡연자보다 더 클수 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도 우린 그저 물뿌리는 것 외에는 달리 대책이없다는 것.스스로 자신을 지키지 않으면 안될 부분입니다. 우스꽝스러운 장면도 나오더군요.프로야구 하는데, 실전 나오기전에 선수들이 마스크를 쓰고 있는부분. 분명 옛날보다 잘사는 세상입니다.하지만 병원에 가면 수없이 많은 환자들. 미세먼지 대책 너무안일해 폐암 위험 보니 섬뜩하네요 어쩌면 잘살고 못사는 것이 의미없는 세상인지도 모릅니다.그저 쓰러지면, 암에 걸리면 그냥 삶이 바뀌죠. 암보험 오늘은 하나 더 챙겨봐야 합니다.어쩌면 우린 옛날보.. 더보기
미세먼지 대중교통 무료 jtbc 박원순시장 어제 출연 해명 무료입니다.오늘 서울 대중교통 무료 두번째 시행. 어제는 jtbc에 박원순시장이 출연했습니다.미세먼지 대중교통 무료 정책에 대한 설명을 한것입니다. 하루 서울시 대중교통 이용액 50억.이 비용을 감수하면서 서울시 대중교통 무료 찬반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박원순 시장은 '당연한 부분아닌가?'경기도지사의 반발. 무엇이 정답일까? 일단 비용대비 효과가 검증되어야 할 것입니다.아직 완전치는 않지만 지난 15일 서울 대중교통 무료 정책에 약간의 미세먼지 절감 효과는 있는듯. 미세먼지 대중교통 무료 jtbc 박원순시장 어제 출연 해명 다만, 비용대비 효과의 부분은 좀더 살펴봐야 할듯 합니다.오늘 또 미세먼지 비상조치를 발령하였습니다. 한번 서울 대중교통 무료 정책에 50억원인데, 자주 있으면 부담으로 작용할듯 하죠.. 더보기
미세먼지 좋음 오랜만에 만나는 맑은 풍경 어제 새벽에는 천둥 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쏟아졌었지요.요즘 홍수 피해를 입은 지역들도 많은데 이제 그만 왔으면 좋겠네요.비가 많이 와서인지 지난 밤에는 열대야 없이 선선한 기온속에 참을 설치지 않을 만큼 괜찮았습니다. 미세먼지 좋음 오랜만에 만나는 맑은 풍경 아침에 출근을 하려는데 제가 사는 대전 서구 지역에서 왠일로 멀리 유성쪽 산까지 훤하게 잘 보이는 겁니다.참 오랜만에 보는 맑은 풍경에 사진 몇 장을 찍어봤습니다.요즘은 비가 와도 미세먼지는 사라지지 않더군요.어디선가(물론 다 아시겠지만) 끊임없이 미세먼지가 밀려오니 비가 와서 씻어내는듯 해도 별로 효과가 없어보입니다.강풍을 동반했던 어제의 영향일까요.저 멀리 유성 너머 공주방향의 산들이 육안으로 보일 정도 였습니다. 신도시인 도안동 지역입니다.가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