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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간단한요리

집에서 간단한 요리 김자반 만드는방법 내입맛저격 뭘먹을까?사실 설날아침 이런 고민을 한다는 것 자체가 무리입니다. 하지만 #명절음식 너무 느끼해뭔가 새콤한 것이 먹고 싶어집니다. 괜히 #반찬투정 해봅니다.그리고 저는 #김자반 하나를 득템 하였습니다. #부침개 보다도, 명태포 보다도 더 내 입맛을 당기는 것.그것은 우리 시골동네에서는 청태 라고 합니다. 도심에서는 #김자반 이라고 이야기 하죠. 왜 이걸 좋아하냐고 아내가 묻습니다.이유가 없습니다. 그저 해놓으면 3일이면 저는 다 먹습니다. 집에서 간단한 요리 김자반 만드는방법 내입맛저격 하지만 유독 손이 많이 갑니다.이번 김자반 만드는 것에는 울딸의 손이 많이 갔습니다. 요걸 다 부수는 작업이 가장 힘들다고 하더군요.나머지는 그냥 집에서 간단한요리 라고 말해도 문제 없는데 말이죠. 요걸 다 바수는 그런 .. 더보기
집에서간단한요리 울딸의 김밥 또 늦은 아침.요즘 아침이 너무 피곤합니다. 주말은 더욱더.갑자기 추워진 날씨는 이불이 나를 더 끌어 앉는듯한 느낌. 그래서 오늘도 늦잠을 잤습니다. 습관이란 참 무서운 듯 합니다.일요일마다 딸이 차려주는 밥상. 아내와 나는 그래서 일요일은 늦잠꾸러기가 되어가고 있습니다.일어나서 딸의 방문앞에서 헛기침을 두어번. 딸도 피곤한지 10시가 넘어서야 겨우 나의 헛기침에 일어난듯 합니다.라면이라도 끓여줄까? 집에서간단한요리 울딸의 김밥 라면을 극히 좋아하는 저와, 라면을 극히 싫어하는 딸.아내는 허리수술 이후에 조금은 방관형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내가 할수 있는 요리는 오직 라면.그래서 또 이 아침은 딸의 김밥. 지난주에도 이렇게 했었던 것 같은데, 뚝딱 김치를 볶고 그냥 김에 둘둘 말아서 완성.흠.. 얼마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