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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IT/블로그팁

네이버디스코 크롬확장프로그램 sns마케팅 내가직접나른다

혼자하면 힘들죠.

누군가가 도와주면 훨씬 힘이 덜 들어갑니다.

 

내 글을 누군가가 봐주면 좋겠다는 생각? 그것은 모든 블로거의 꿈일 것입니다.

그런데 검색엔진 하나에만 의존할수 있을까요?

 

시대의 트랜드는 sns마케팅 부분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즉, 누군가가 내 글을 많이 전파해 주는 것이 필요한 세상이죠.

 

그런데 내가 아무리 공들인 글도 전파해주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바쁘고, 웃긴것, 특이한것 아니면 공유해 준다는 것이 쉽지 않죠.

 

[ 이미지출처 - 네이버디스코 설명부분 ]

 

그래서 직접 내가 내 글을 퍼나르기로 했습니다.

물론 원래 취지와는 좀 다른 부분이기도 하죠.

 

네이버디스코 크롬확장프로그램 sns마케팅 내가직접나른다

 

원래의 취지는 웹서핑을 하다가 좋은글을 발견하면 공유하는 것.

그래서 크롬 에서도 우측 상단에 네이버디스코 부분을 켜놓을수 있었습니다.

 

 

그저 좋은글 발견하거나, 나중에 내가 읽어보고 싶은 글을 발견하면 크롬에서 우측 상단에 디스코를 눌러서 저장하면 되죠.

크롬확장프로그램 알고보니 유용한듯 합니다.

 

네이버에서 참 별의별것을 다 만듭니다.

하지만 아직은 좀 활성화가 안된듯 합니다.

 

아직 본격적으로 마케팅을 하지 않았는지, 아니면 글수집을 더 한다음 본격적으로 만들 것인지..

여하튼 저는 제 글을 열심히 실어날라 봅니다.

 

 

[ 이미지출처 - 네이버디스코 설명부분 ]

 

새로운것을 발견하면 즉시 행하여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저역시 한번 시작해 보았죠.

 

티스토리블로그 단점은 이웃과의 소통 부분의 결여 입니다.

네이버의 이웃커넥터 부분을 활용하는 것도 한계점이 있죠.

 

그래서 저는 페이스북과 트위터 두가지를 공유의 대상으로 삼고 열심히 퍼나르기를 하는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네이버디스코 역시 이런 부분의 기능이 있습니다.

 

소통할수 있다는것, 공감할수 있다는것.

 

내 글을 누군가 연동해 주지 않으니, 내가 직접 글을 연동하는 수 밖에..

 

 

[ 이미지출처 - 네이버디스코 설명부분 ]

 

크롬확장프로그램 부분은 정말 괜찮은것 같습니다.

내가 즐겨찾기 부분을 하는 것도 한계점이 있더군요.

 

시간이 없을때, 또는 다시 보고 싶은 부분.

it정보 부분들이 그러하죠.

 

잘 이해가 안되는 부분들을 시간이 없어서 머리속으로 헤매게 될때...

 

그럴때 크롬 우측 상단에 네이버디스코 눌러서 저장해 놓으면 됩니다.

나중에 내 글 찾아보면 되겠죠.

 

[ 이미지출처 - 네이버디스코 설명부분 ]

 

페이스북과 다른점을 찾는다면 아마 인공지능 부분일듯 합니다.

내가 평소에 관심이 있는 부분만을 골라서 읽을수 있게 구성한다는 점.

 

즉, it관련 부분에 관심이 있다면 그 부분의 글들이 보여진다는것.

그래서 조금은 내 시간을 절약할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 이미지출처 - 네이버디스코 설명부분 ]

 

트위터와 페이스북 처럼 팔로우와 팔로워 기능도 있습니다.

어쩌면 내가 많은 팔로워가 있을때 내 글을 전달할때 도움이 되겠죠.

 

다른 여타의 부분과 크게 다를바 없기에, 오늘 당장 시작해도 무리는 없어보입니다.

지금 네이버디스코 한번 시작해 보고, 내 글을 실어날러 보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여기에 내 웹사이트 부분을 적는 부분도 있습니다.

내 블로그등록 또는 사이트등록 해두면 아무래도 접근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겠죠.

그리고 활동하는 것이죠.

 

소통과 공감.

 

2017/09/01 - [인터넷 IT/PC&스마트폰] - 삼성갤럭시노트8 아이폰8 가격 휴대폰전쟁이 시작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