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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일상

두딸의 중간고사 때문에 집안은 전쟁터가 되었네요

중간고사 마지막 전야

큰딸 작은딸 중간고사를 본다고 집안이 온통 전쟁터입니다.
공부에 그리 집착하지 않는 아빠인데도 두딸이 공부한다고 난장판을 만들어 놓은 집안 곳곳을 청소를 합니다.

잘 봤으면 하는 마음은 어쩔 수 없는가 봅니다
고기를 먹으면 시험을 잘 볼 것 같다고 말을 하여서 삼겹살 끊어 다가 구워 주고 나왔습니다.


전쟁터에서 나와 가까운 야 산에 올라 가니 마음이 평온해지는입니다
아이들은 공부 한다고 전쟁을 치르고 있는데 나만 이렇게 한가로이 산책을 해도 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어찌되었든 내일이 마지막입니다

사는게 뭔지 ....

아이들은 공부하느라 가장 즐거워야 할 시간에 가장 힘들어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벌써 밤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둘째 딸은 시험 끝나면 아빠와 같이 운동 한다고 저녁 운동 한다고 같이 동행해 준다고 합니다

얼마나 잘 지켜 줄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혼자 보다는 둘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중간고사 시험 성적이 오늘 안 좋다고 얼굴빛이 좋지 않습니다 이럴 때는 피하는게 상책입니다


오늘은 마음 먹고 2시간 동안 운동을 했습니다
요즘 컴퓨터를 오래해서 그런지 어깨도 뭉치고 목도 뻐근하고입니다

운동에 조금 더 집중 해야겠습니다.
중간고사가 끝나면 아이들과 함께 운동을 좀 해야겠습니다 




아이들도 몸이 정말 약해져습니다
공부의 왜 이렇게 집착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먼 훗날 돌이켜 보면 그렇게 중요한 문제는 아닌데 말입니다


중간고사 보느라 힘든 우리 큰 딸 ..
어제는 어떤 가수인지 신곡을 발표 했다고 하더군요

그걸 듣고 싶어 하면서도 듣지 못하는 우리 큰딸이 참 안스 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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