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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IT/블로그팁

구글번역기 웹사이트번역으로 전세계인이 내 블로그에 접근

정말 간단한 부분이 하나 있죠.

내 블로그를 전 세계인이 쉽게 접근할수 있는 방법.

 

옛날 홈페이지제작 할때 영문으로도 만들었던 기억이 잠시 떠오르네요.

정말 어렵게 작업했었는데..

 

지금은 그냥 뚝딱 1분이면 내 블로그를 영어블로그, 중국어블로그 등으로 쉽게 만들수 있습니다.

제 블로그 우측 상단에 보면 나와 있는것.

 

구글웹사이트번역기 활용하는 것이죠.

완벽하진 못하지만 그렇다고 대충의 부분도 아닌듯 합니다.

 

 

오늘은 정말 초간단 유용한팁이라서 한번 따라해 볼만한 부분입니다.

코드 역시 구글에서 제공하므로 여기에 옮겨볼 필요조차 없습니다.

 

구글번역기 웹사이트번역으로 전세계인이 내 블로그에 접근

 

영어로된 블로그, 중국어로된 블로그, 그리고 일어로 된 블로그, 기타 등등

그냥 특정 원하는 부분의 언어만 선택하면 뚝딱 완성됩니다.

 

 

물론 전세계 언어를 다 넣어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 선택하는데 불편함이 있겠죠.

 

너무 과한 욕심에 오히려 독자에게 불편을 주는 것은 삼가해야 할듯 해서 전 딱 3개만 추가해 보았습니다.

일어, 중국어, 영어.

 

원본 한국어 부분을 같이 넣어줄껄 그랬다는 생각에 뒤늦게 고쳐 봤죠.

아직 제 블로그는 한국어를 안넣은 부분으로 여전히 진행중입니다.

 

 

글로벌 세상에서 아이템을 찾는다면 그 효과는 엄청날듯 합니다.

가끔 영어로 또는 중국어로 글도 한번 써봐야 겠습니다.

 

코리아 유명한 맛집, 여행지 등등을 올려본다면 그것도 실험해 볼만한 부분이겠죠.

외국인은 우리나라 무엇을 찾아볼까?

 

자, 그 시작은 단 하나의 페이지에서 시작됩니다.

 

https://translate.google.com/manager/website/

 

정말 초간단한 부분..

위 사이트 열어보면 아래처럼 구글번역기 부분이 나옵니다.

 

 

자신의 웹사이트를 작성하고, 언어를 선택하면 끝.

가로로, 세로로 다양한 부분이 있지만 전 그냥 가로형으로 우측 사이드바 상단에 올려놓았습니다.

 

코드가 하나 뚝딱 만들어 집니다.

뭐 제것은 별로 의미가 없으니까 직접 해보면 될듯 하고요.

 

 

전, 처음에는 중국어, 일어, 영어 이렇게 3개만 포함시켰는데 한국어를 넣는다는 것을 깜빡했습니다.

두번째는 한국어 넣어서 제 세컨드 블로그에 적용했는데 게으름에 아직 이 블로그는 위에것을 적용했습니다.

 

뭐 원본보기 하면 한국어로 나오니 불편함은 크게 없지만...

 

초간단 설명끝...

원하는 부분에 코드 넣어주면 나오죠.

 

 

끊임없이 연구하고 블로그에 정성을 기울이는 것이 인기블로거가 되는 길인듯 합니다.

대전블로거 지난달부터 활동을 재개해 보았는데 아직 데이터가 많이 축적되지 않아서..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아내와 두 딸은 어디로 놀러갔는지..

 

저 혼자 궁상맞게 라면하나 끓여 먹고 있습니다.

 

 

오늘 설명한 구글번역기 부분은 정말 대단합니다.

제가 한번 테스트 해보니 매력적인 부분에 감탄을 금치 못하겠네요.

 

구글에서 이것을 공짜로 제공하다니...

헐~~

 

헐~ 은 영어로 어떻게 분석할까 한번 써봤습니다.

블로그만들기 블로그꾸미기 부분은 화초에 물주듯 정성을 기울이는 것이 정답인듯 합니다.

 

블로그 무엇을 선택할것인가?

 

2017/07/14 - [블로그관리/자사블로그] - 블로그만들기 네이버 vs 티스토리 집중과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