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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일상/세상엿보기

명상음악 듣기 나눌맨 대전블로그기자의 제자리 명상

워서 꼼짝않고 집에서 콕.

하루종일 뭐했나 싶습니다.


어딘가를 가지 않으면 하루가 공허해 집니다.

어쩌면 마음도 공허해 졌는지도 모릅니다.


오늘 영상은 나눌맨의 심경도 좀 넣었습니다.

그리고 공감할수 있는 부분이 있을까 고민하다가 영상으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어쩌면 내가 #명상음악 필요한지도 모릅니다.


똑같은 걸음마.

유튜버도 영상맨도 아닌 내가 영상을 계속 올리고 있는 부분에 대한 조금의 허수!

그냥 취미로 도전했는데.

욕심이라는 부분이 나를 자꾸 힘들게 합니다.



딸이 공부하기 힘들다고 합니다.

100분안에 100문제를 풀어야 한다고 합니다.


명상음악 듣기 나눌맨 대전블로그기자의 제자리 명상 


그리고 그 100문제가 자신의 인생을 바꾼다고 말합니다.

참 인생은 아이러니한 부분입니다.



매일 똑같은 일을 하다보면 생각나는 부분이 있습니다.

' 제자리걸음 '


다른말로 표현하면 다람쥐 쳇바퀴 라고 하죠.

우린 어쩌면 똑같은 일상속에서 더 나은 삶을 꿈꾸면서 살아가기 때문에 힘이 든지도 모릅니다.



TIP

유튜브에서도 네이버tv에서도 나눌맨 검색해보세요



영상은 비교적 편안하게 볼수도 있고,

어떤 분은 너무 파고들어 마음이 심란할수도 있습니다.


흐르는 물줄기에 나눌맨의 생각을 섞어서 만든 #명상음악 입니다.

그냥 깊이있지 않게 편안하게 봐주셨으면 합니다.



시골 아버지가 늘 바빴습니다.

한시도 쉴틈이 없는 분이셨습니다.


대전블로그기자 나눌맨 역시 아버지 피를 이어받았나 봅니다.

그래서 늘 바쁘기만 합니다.


열심히 영상을 찍기도 하고, 대전블로그기자 활동도 합니다.

미래를위한 사회복지법인, 그리고 작년에는 일반 사업을 접고 직장에 취직도 하였습니다.



누군가가 나눌맨을 보면 그래서 지적을 할듯 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냥 열심히 살고 있는 것 밖에는 없습니다.


그래서 쉼을 이제는 좀 가져보려 합니다.


명상음악 속에서 나를 돌아보는 시간.

어쩌면 굴레 속에 너무 파묻혀 있지는 않은지.

그런 시간을 오늘은 좀 가져보았습니다.



건강이 조금 좋지 않습니다.

컴퓨터와 함께 하는 시간이 많으면 많을수록 병은 깊어지는듯 합니다.


어쩌면 그래서 일상을 변화시키고자 대전블로그기자 활동을 하는지도 모릅니다.

밖으로...


하지만 오히려 더 바쁨의 시간을 만들어 낸것은 아닌지.

휴일이 지나면 또 달려갈 부분들.


그래서 저는 내일 오전 반차를 씁니다.

조금 쉬어가려고.



유튜브 구독자수가 3천명이 얼마전 넘었습니다.

가만히 돌이켜 보니까 십여년 된듯 합니다.


집중하지 않으면 소용없다는 것이 맞습니다.

어쩌면 다시 #유튜브 욕심을 내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잠시 쉬어가려 합니다.

생각을 정리하지 않고, 명상음악 여유가 없다면 머리속이 혼란스러울수 있습니다.

조금은 훈수두는 느낌으로.


쉼이 필요한 나눌맨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더 큰 툴을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