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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영화/드라마

하얀거탑 김명민 등장인물관계도 투깝스후속 아픈사람이야기 딸이 좀 아픕니다.그래서 의학드라마 많이 챙겨봅니다. 내가 간과하고 넘어가는 부분들을 알수도 있지 않을까?이것은 핑계이고, 그냥 의학드라마는 알게 모르게 재미가 있습니다. 김명민 믿고 보는 드라마.하얀거탑 방송이 시작됩니다. 조정석이라는 배우.투깝스 종영으로 후속이 뭘까 기대했었는데.아직 자료도 많이 없는 하얀거탑 부분이 눈에 들어옵니다. 일단 출연진이 빵빵합니다.장준혁 역의 김명민, 그리고 오랫만에 차인표 씨가 드라마에 출연을 합니다. 하얀거탑 김명민 등장인물관계도 투깝스후속 아픈사람이야기 하얀거탑은 2007년에 방송이 되었었죠.리마인딩이라고 할까? 김명민 그리고 이선균과 차인표 3각의 라이벌이 만들어내는 의학드라마.여기에 사랑과 정치, 그리고 사람 이야기들이 펼쳐지겠죠. 아직 첫방송을 보지 않아서 감.. 더보기
드라마 돈꽃 시청률 20% 뛰어넘으며 장혁 이미숙에게 정체공개 가장 절정일때 나락으로 떨어뜨린다모처럼 어제 tv드라마에 빠져보았습니다. 한번 드라마에 빠지면 또 파고드는 습성때문에 잘 안봅니다.그런데 어제 잠깐 #돈꽃 보는데 재미있더군요. 장혁이 이순재 씨에게 손자임을 밝히는 대목.' 20년만에 손자 할아버지께 인사드립니다. ' 역시 드라마에서 눈을 사로잡는 것은 출생의비밀. 그래서 보게 되었습니다. 2회연속방송. #돈꽃시청률 20.7% (닐슨코리아제공) 2018년 1월 21일 10:12분 현재그래프를 보니 꾸준한 상승이 있었네요. 하긴 내가 볼 정도니. 드라마 돈꽃 시청률 20% 뛰어넘으며 장혁 이미숙에게 정체공개 토요일 08:50분에 mbc 드라마 입니다.2회 연속방송을 하더군요. 요즘 드라마들이 이런 부분으로 많이 합니다. 어제 드라마 돈꽃 본 분들은 정말 행.. 더보기
독립영화 대인관계 생각할 저예산영화 날아라펭귄 생각이 깊어집니다.딸과 함께 서울대병원 나들이. 나들이라는 표현은 애써 아픔을 기차여행으로 포장하고픈 내마음입니다.시간의 여유.어쩌면 다람쥐 쳇바퀴처럼 달려만 가다가 잠시 멈춤의 시간. 병원에서의 하루는 나의 삶의속도를 조금 늦춰줍니다. 뭐 할일도 딱히 없고,독립영화 몇편을 보게 됩니다. 흥행을 위한 것도 아니고, 억지로 결론을 강요하는 것도 아닌.그래서 생각이 깊어지게 만드는 저예산 독립영화. 조금은 연식이 된 독립영화 입니다.하지만 일반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는 영화와 달리 탄탄한 주연들이 있어서 나름 잘 알려진 영화. 독립영화 대인관계 생각할 저예산영화 날아라펭귄 조진웅 씨와 문소리 씨가 나와서 더 잘 알려졌죠.연식이 좀 지나서 지금과는 조금 거리가 있을수 있지만, 지금도 여전히 회식문화는 크게 달라.. 더보기
로봇이아니야 파이역 박세완 혹탈 예리엘 다양한 사랑방정식 원했던 쪽으로 흘러가진 않았습니다.로봇과 사람의 소재를 좋아해서 챙겨봤던 드라마. 지금은 복잡한 사랑방정식에 조금 집중하고 있습니다.파이역의 박세완. 안경속에 감춰진 미모가 돋보이는 여자.하지만 파이 캐릭터에서 알수 있듯, 로봇에 가까운 치밀함. 확률적으로 사람의 감정까지 처리하는 능력자.그가 홍백균 이라는 사람에게 흔들리고 있습니다. 애써 모른척 하고 있는 엄기준이 얄미울 정도로.. 예리엘의 사랑은 상류사회를 먼저 떠올려야 합니다.계산된 사랑. 로봇이아니야 파이역 박세완 혹탈 예리엘 다양한 사랑방정식 어쩌면 지분에 따라 움직이는, 그리고 이해관계적인 사랑.하지만 예리엘은 지분따라 움직이는 그런 사랑을 버리고 마음끌리는 사랑을 선택합니다. 간간한 재미를 주는 혹탈의 사랑.로봇이아니야 에서 다소 느슨함이 .. 더보기
로봇이아니야 채수빈 두라이트 하트볼 갖고싶은날 감성을 자극하는것.어쩌면 메마른 사람들에게 작은 설레임을 느끼게 해주는 것. 그것이 요즘 드라마 속에 묻어있습니다.수목드라마 로봇이아니야 즐겨보고 있는데요. 하트볼.세계 어느곳에 있든 한쪽에서 하트볼에 불이켜지면 다른곳에서 불이 켜지는것.채수빈이 감성마케팅으로 청년창업 판매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저도 한번 둘러보았습니다.과연 드라마가 아닌 현실속에서 그런 상품이 있는지.협찬상품 간접광고가 포함되어 있어서 하트볼 두라이트 홈페이지가 있더군요. 홈피 들어가 봤더니 9만원대인데 품절이더군요.로봇이아니야 채수빈 그 하트볼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하트볼 자체의 감성적인 부분은 정말 저도 갖고 싶어지더군요. 로봇이아니야 채수빈 두라이트 하트볼 갖고싶은날 다른 경로로 한번 찾아보았습니다.그랬더니 5만원대 후반부터 하.. 더보기
로봇이아니야 유승호 내가원하는삶 수목드라마 꿀재미 앞서가기도 하고, 늦춰지기도 하고.세상사의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드라마. 어떤때는 허무맹랑함이 있지만, 재미를 위해서 보고, 어떤때는 드라마속에 나를 이입시켜 보기도 합니다.재방송으로 몇번 보게된 수목드라마. 요즘 인공지능로봇 소재로 드라마들이 서서히 나오고 있습니다.어쩌면 미래의 현실이 될수도 있는 부분들. 그래서 보그맘 또는 로봇이아니야 이런 드라마를 탐닉합니다.어쩌면 이런 로봇 하나쯤 가지고 싶다는 생각도.. 어쩌면 나도 유승호 같은 삶을 꿈꿔왔는지도 모릅니다.조금은 싸이코, 조금은 또라이. 로봇이아니야 유승호 내가원하는삶 수목드라마 꿀재미 대 저택에 홀로 살면서 집밖으로 나오지 않는 베일에 싸인 존재.그가 출동할때는 누구도 얼굴을 마주치지 않게 하겠다는 생각이 가득합니다. 사람을 접촉하면 안되는 .. 더보기
이번생은 처음이라 tvn드라마 한동안 너무 바쁘게 달려왔다.어쩌면 나를 돌볼 시간도, 나의 뒤안길을 살펴볼 시간도 없었다. 그래서 이 가을이 좀 무겁게 느껴졌었나 보다.그래서 한동안 끊었던 드라마를 보게 되었다. 이번생은 처음이라.어쩌면 이 가을에 옛추억을 되살려 보기도 하고, 어쩌면 나를 한번 돌아보는 시간.그리고 설레임이라는 글자. 그것을 꺼내는 일을 한번 해보았다. 세가지의 러브스토리.옛날 풋풋한 나의 러브스토리도 좀 생각하게 되고.. 이번생은 처음이라 tvn드라마 첫번째는 계약결혼부터 하게 된 케이스두번째는 연애를 중시하는 두 남녀의 사랑.세번째는 사랑하지만 현실적인 부분에 부딛히는 사랑 세 사랑부분에서는 어떨때는 풋풋함, 어떨때는 지독히도 복잡함.조금은 단조로움이 필요한데, 사랑은 정말 복잡한 방정식 입니다. 그래서 나도 그.. 더보기
보그맘 박한별 양동근 인공지능로봇 부러운이유 세상이 금새 바뀌어 갑니다.어쩌면 10년뒤의 세상은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다름이 있을 것입니다. 인공지능로봇 세상.어쩌면 보그맘 박한별 이라는 부분이 현실로 다가올지도 모르죠. 아니 그 이상을 이미 개발할수 있는 세상이 되어 있는지도 모르죠.다른 부분들.즉, 법적인 부분과 인간에 대한 다른 부분들이 자리하고 있어서 선뜻.. 우리도 이미 인공지능 부분에 발을 담그고 있습니다.제 휴대폰만 하여도 인공지능 로봇이 탑재되어 있으니까요. 미약하지만, 하이 빅스비 하면 간단한 명령 정도는 수행하고 있으니까요. 어렸을때 보았던 영화.그것이 지금은 현실로 된 일들이 많습니다. 보그맘 박한별 양동근 인공지능로봇 부러운이유 어쩌면 드라마 에서 보여주는 보그맘 박한별 세상에 나오는 수순이 될지도 모르죠.아직은 .. 더보기
죽어야사는남자 결말 최민수만 보였다 술한잔 했습니다. 오늘 서울올라가는 딸과 단둘이 한잔 했습니다. 방학이라고 짧은 시간 뭐 잘해준것도 없이 그냥 보내는 것이 아쉽네요. 밖에 나가서 먹으려고 했는데 어제 대전날씨 정말 가관이더군요. 천둥과 폭우. 비가 많이 오지 않는 지역이라, 작은 비도 강하게 느껴지는 듯 합니다. 한잔 하고 스마트폰TV 열고 이리저리 채널을 돌리다가 최민수씨가 나온 드라마 죽어야사는남자 부분에 채널을 고정해 놓았습니다. 24부작에서 처음 오프닝 부분을 유튜브로 경험해 본 드라마 입니다. 그리고는 바쁜 시간속에 드라마 챙겨볼 여유가 없었죠. 죽어야사는남자 결말 최민수만 보였다 최민수 씨의 연기력이 돋보이는 부분. 좌충우돌 다양한 표정연기가 압권이더군요. 그런데 스토리의 전개 부분은 이해가 가지 않더군요. 뭐 그동안 챙겨보.. 더보기
택시운전사 관객수 천만명돌파 가짜뉴스판치는세상에서 언론의역할 사실을 전달하지만 믿을수가 없다. 어쩌면 불신의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가 경험하는 불편한진실 입니다. 시간이 지나고, 정권이 바뀌면서 드러나는 부분들. 어쩌면 우린 가짜뉴스와 진짜뉴스를 분간하지 못하는 세상에서 살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진짜뉴스도 어쩌면 허구속에 있는지도... 그래서 진짜뉴스와 가짜뉴스의 정의조차 어려운 현실. 정말 믿을만한 보도를 하고 있는 곳은 어디인가? 세상이 바뀌면 그것에 충실하여 어쩌면 짜맞춘듯한 보도들. 그 불편함을 토마스 크레취만 기자를 통해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입니다. 뭐 영화를 본분도, 안본분도 있겠죠. 다만 어느관점에서 보는가에 따라서 저마다의 의미는 다를 것입니다. 택시운전사 관객수 천만명돌파 가짜뉴스판치는세상에서 언론의역할 저는 한 기자를 눈여겨 보았습니다. 독일기자.. 더보기
초인가족 마지막회 박혁권 공무원시험준비 나와 닮은꼴엔 정감이 가죠. 어쩌면 이시대를 살아가는 가장의 본질을 여과없이 보여준 드라마인듯 합니다. 좀 늦은 시간의 월요일밤에 보는 편안한 드라마 초인가족 2017 입니다. 오늘밤 11시 10분 최종회 기대됩니다. 어쩌면 내년 초인가족 2018 만들어 질지도 모르죠. 공감할수 있는 부분은 끌림이 있으니까요. 박혁권이라는 배우. 정말 은근히 사람 매혹시킵니다. 어쩌면 초인가족 2017 등장인물 구성이 너무 완벽한듯 합니다. 초인가족 마지막회 박혁권 공무원시험준비 보통의 대한민국 가정을 들여다보면서 나를 돌아보는것. 딸바보 아빠와 당돌하고 당찬 딸 김지민. 그리고 그 사이에서 조금은 현실적인 박선영 이라는 구성이 너무 완벽 하모니 였던것 같습니다. 결국 초인가족최종회 에서는 박혁권이 둥지를 박차고 나올듯..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