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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순대국밥

대전옥천순대국밥 울딸도 소주한잔 곱창전골과 함께한 연말회식 뭘먹을까?순대국밥. 의외의 대답입니다.한해동안 열심히 달린 우리가족.11월이 다 지나가고, 12월. 분주함에 직장회식에 친구와의 연말 망년회.소중한 가족과의 작은 식사. 대전시청 앞쪽에 킹크랩이라도 한번 뜯어보려고 했는데, 참 소박합니다.어쩌면 분위기 있는 곳에서의 식사보다 더 정겨울수도 있습니다. 푸짐합니다.김이 모락모락 나는 곱창전골 하나에 탄성이 나옵니다. 대전옥천순대국밥 울딸도 소주한잔 곱창전골과 함께한 연말회식 부담스럽지 않은것은 격식도 없고, 무엇보다 싸기 때문입니다.어느새 어른. 두 딸이 서울에서 대학에 다니면서 공감대가 많이 떨어집니다.그렇게 또 2018년 한해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어쩌면 4년. 아니면 10년.그 이후에는 나도 직장과 사업, 그리고 프리랜서 어느 부분은 정리가 되겠죠. 대.. 더보기
[대전순대국밥] 비래동 옥천순대 곱창전골 영상까지 보세요 휴일이 마무리 될 즈음에 텁텁함을 풀러 갔습니다.아내와 둘이 달밤의 데이트. 명절음식의 느끼함을 풀어내고 싶었습니다.그럴때 순대국밥 한그릇은 말끔하게 입안을 채워주죠. 자주 가는 곳입니다.혼자 방문하기는 조금 사람이 많아서 자리에 대한 부담. 그래서 아내와, 또는 딸과 함께 자주 가는 곳입니다. 어린 두 딸도 순대국밥 참 좋아합니다.애들 어릴때 순대국밥 포장을 해다가 집에서 먹었던 입맛때문인가 봅니다. [대전순대국밥] 비래동 옥천순대 곱창전골 영상까지 보세요 큰딸은 오문창순대, 둘째는 바로 비래동 옥천순대 좋아하죠.둘다 포장이 되기 때문에 한번은 오문창, 한번은 옥천순대를 선택하게 됩니다. 대전순대국밥집을 찾을때만큼은 주머니사정을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마음껏 먹어도 가격은 참 부담이 없죠. 포장을 해올.. 더보기
대전순대국밥 송촌동 옥천순대 맛본사람은 알쥐 일상을 마친 느낌. 어쩌면 불금이라는 단어는 소주를 불러내는 말인듯 싶습니다. 오늘은 정말 엄청시리 더웠죠. 더위를 식혀줄 불금파티 맛보기를 하러 나갈 시간입니다. 저도 이 글을 끝으로 업무를 마무리 하려 합니다. 소주한잔에 순대국밥 아니 순대전골. 가격도 저렴하고 분위기 좋은 그런곳 하나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집에서 걸어서 10분거리. 그래서 맘편하게 자주 가는 곳이기도 합니다. 보기에도 푸짐하고, 비주얼이 남다르죠. 뭐 취재차 나갔다면 내 니콘d7100 촬영으로 더 멋지게 담아볼수 있었겠지만, 그냥 스마트폰으로 한컷 촬영했습니다. 딸과 함께 찾은 옥천순대 대전순대국밥 송촌동 옥천순대 맛본사람은 알쥐 울딸도 저처럼 순대국밥 매니아 입니다. 서울에 오문창순대국밥 체인점을 하나 내고 싶다고 말할 정도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