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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기자

대전이색맛집 일마고 대전블로그기자 나눌맨 맛소감 유튜브 영상 색다른 것과 새로운 것은 설레임이죠.늘상 같은 것을 추구하다 색다른 것을 찾는것. 친구와 밥먹는 것.가족과 밥먹는 것.어찌보면 보편적이고 일상화 된 부분으로 먹게 됩니다. #대전블로그기자 활동을 하면서 즐거운 것은 새로운 것들을 경험하는 것.먹거리도 마찬가지인듯 합니다. 정기모임시 젊은 층이 선호하는 것도 먹게 되고, 때론 익숙치 않은 것을 먹게도 됩니다.#대전이색맛집 #대전일마고 정말 독특했습니다.식당인지 그냥 일반 고전 미술관인지.. 색다른 맛도 맛이지만, 분위기가 완전 달랐습니다.레스토랑인데, 옛 물건들과 조화를 잘 이룬 그런 복합미묘한 그런곳. 대전이색맛집 일마고 대전블로그기자 나눌맨 맛소감 유튜브 영상 짧은 글재주로 표현할수 없어서 영상으로 올려봅니다.요즘은 유튜브 영상시대인듯 합니다. 대전 중.. 더보기
대전블로그기자 원고마감 블로그글쓰기 홀가분한 일요일 꼼짝하지 않고 하루를 보냈습니다.어디 나갈수도 없는 하루. 왜냐하면 제 왼손이 골절 입었거든요.여기에 오른쪽 발이 며칠전부터 아파서 절둑거립니다.여기에 한술 더 떠서 왼쪽 등짝이 아파서 파스를 발랐습니다. 다리부터 등까지 전신이 환자입니다.등에는 파스를 붙이고, 손과 발에는 맨소래담 바르고 붕대를 감았습니다. 오전내내 뒹굴뒹굴.아내는 제가 신음소리 내면서 돌아다니는 것이 못마땅하다고 합니다.아픈 사람도 있는데.. 이제 몸 잘못쓰면 바로 몸에서 신호가 옵니다.왼쪽 팔 골절 비스므리한 것은 물건을 나르다가 그랬습니다. 대전블로그기자 원고마감 블로그글쓰기 홀가분한 일요일 어이없지만 자고 일어나보니 그때부터 땡기고 아프더군요.잠깐 각도를 달리만 하면 손에서 찌릿찌릿 합니다. 오른쪽 발목은 지금 생각해보니 꽤 오.. 더보기
대전블로그기자단 위촉식과 블로그글쓰기 유튜브 동영상 단상 삶의 주기는 10년단위로 바뀜이 있는듯 합니다.그래서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했던가. 아니 최첨단 정보화세상에서는 이보다 주기가 더 빠를수도 있지만,그래도 10년이 주는 의미는 남다른것 같습니다. 마을공동체 사업진행과 사회복지사업.그 쪽으로 나의 노후 진로를 정하다보니 블로그기자단 활동을 먼저 하게 됩니다. 컴퓨터 판매 10년. 20대인터넷 쇼핑몰 운영 10년. 30대그리고 블로거로 10년. 40대 이제 새로운 10년 마을공동체 사업과 복지사업 쪽에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재작년에 법인 등록, 작년에는 시범사업으로 사회적자본지원센터에서 지원받아서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죠. 올해도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1월과 2월은 각종 대전블로그기자단 위촉식 들이 진행됩니다. 대전블로그기자단 위촉식과 블로그글쓰.. 더보기
대전블로그기자 만년동 복누리 마케팅공사 연말마무리 위촉식 세월단상 또 1년이 후다닥 지나갔습니다.1년을 마무리 하는 해단식. 대전블로그기자단은 1년단위로 계약이 이루어집니다.2월1일 대전 마케팅공사 위촉식 풍경과 어제 마무리 해단식. 1년을 뒤돌아보는 시간.내가 써내려갔던 글들도 살펴보고, 제 블로그도 한번 돌아봅니다. 어제는 대전택시파업 했었죠.술도 한잔 들어갈것 같아서 좀 당혹스러웠습니다.오랫만에 버스를 타는 것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늘 처음은 신선하고, 의욕이 넘칩니다.위의 사진은 대전마케팅공사 2월 위촉식 풍경입니다. 대전블로그기자 만년동 복누리 마케팅공사 연말마무리 위촉식 세월단상 글좀 쓰는 분, 사진좀 찍는다는 분들이 대거 참여를 했죠.방송 아나운서, 방송작가, 그리고 저처럼 블로거도 있었습니다. 블로그와 카페 시장에서 어쩌면 유튜브 시장으로 많이 변한 시장.. 더보기
아듀 대전블로그기자 나눌맨 2018년 기사마감 홀가분한날 홀가분한 날입니다.원고를 다 마감했습니다. 대전은 크게 대전시청, 대전마케팅공사, 그리고 각 구별로 블로그기자가 있습니다.대부분 1월 1일에 시작하여 12월 까지 활동을 합니다. 블로그기자 모집기간은 대부분 11월에서 12월 사이.그리고 2019년 대전블로그기자 활동할 분들을 12월과 1월에 최종 발표를 합니다. 12월은 좀 일찍 마감을 합니다.아무래도 회계관련한 부분도 있을 테니까요. 정해진 원고를 채워야 하는 압박감도 항상 있습니다.그래서 한달이 지나갈 무렵에는 좀 바쁘기도 합니다. 아듀 대전블로그기자 나눌맨 2018년 기사마감 홀가분한날 한번 취재를 나가서 사진과 영상을 촬영하고, 글을 작성합니다.글 작성시간은 30분 정도. 사진과 영상 촬영하는 시간이 좀 많이 걸립니다.사진을 찍으면서 머리속으로 .. 더보기
대전 서구 블로그기자단 모집공고 나눌맨이 서구로 날아갑니다 창작의 기쁨.어찌보면 저는 반복적인 작업보다는 새로운 것을 좋아하는지도 모릅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러할 것입니다.단순한 반복작업 보다는 새로운 일을 하는 부분. 사람마다 추구하는 방향은 다르지만,행복의 척도에서 사진작가가 행복감을 많이 가진다는 것에 공감합니다. 창작의 기쁨.그리고 새로움에 대한 관심. 대전에서 블로그기자를 하면서 아직 서구와 유성구에는 길을 잡지 않았었습니다.조금 자유롭게 활동영역을 높여볼까? 연말이 가까워지면서 곳곳 기자단 모집소식이 있는데요.현재 대전에서는 서구와 유성구 두곳이 올라왔네요. 대전 서구 블로그기자단 모집공고 나눌맨이 서구로 날아갑니다 차일피일 미루는 사람.혹은 설마 내가 되겠어 하는 사람. 안되면 말고, 그냥 한번 원서 내보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자신의 역량을 좀더 펼.. 더보기
대전블로그기자 대전마케팅공사 블로그방문자 백만돌파 축하행사 딱 한시간만 더 투자했더라면.#대전마케팅공사 유튜브 동영상은 조금 더 멋지게 나왔을듯 합니다. 그놈의 소주한잔그것이 나를 중도에 멈추게 했습니다. 구독자 백만명.아직은 나눌맨에게는 꿈의 숫자입니다. 하지만 곧 이루겠죠.대전마케팅공사 블로그방문자 백만 기념 축하행사에 참여했습니다.축제와 나를 비교하는 것.조금은 쓰라림이 있습니다. 인터넷공간에서 날리던 나눌맨 이었습니다.cpa 부분에서는 나름 탑을 달렸었습니다. 대전블로그기자 대전마케팅공사 블로그방문자 백만돌파 축하행사 나이버가 내쳤습니다.그래서 유튜브 시장에 돌입했죠. 하지만 목소리가 문제였습니다.너무 느린 톤, 그리고 아저씨 스타일. 그것을 극복하기 어려웠습니다.그래서 다양한 컨셉으로 유튜브 동영상만들기 도전했죠.하지만 역시 내 목소리를 노출하지 않고 .. 더보기
대전블로그기자 나눌맨 블로그글쓰기 수익형의 모순 칸을 채우는 작업.글쓰는 것에 대한 부담감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대학2학년때 시작한 바쁜 사업속에서도 장학금을 두번 받았는지도 모르죠.하나의 주제로 글을 써내려가는것. 지식이 아닌 칸수채우기 작업들.그것이 습관화 되었는지도 모릅니다. 하루에 하나의 글을 쓰는 블로그.한달에 정해진 원고를 넘겨야 하는 대전블로그기자.그리고 수익형블로거로서 한달에 기본건수를 채워야 하는 수익달성. 블로그로 1억연봉을 번다는 꿈.어떤 사람들은 이런 막연한 생각을 하게 됩니다. 대전블로그기자 나눌맨 블로그글쓰기 수익형의 모순 나역시 그 꿈에 도전하고, 이 블로그의 어딘가에 수익인증을 했던 곳이 있습니다.그런데 그것이 그냥 내가 쓰고 싶은 허접한 일상으로 가능할까? 나는 항상 이야기 합니다.수익형블로거라고. 사업을 하는 사람에게 .. 더보기
대전블로그기자단 OT 대전행사 대전축제 팸투어 기대만발 저녁에 잠깐 나들이7시부터 9시까지 행사가 있었습니다. 2018년 대전블로그기자 OT밥부터 먹었죠. 꿈돌이랜드 뒤쪽에 공사가 위치하고 있어서 도시락도시락도 오랫만에 먹으니 맛나네요. 선물로 받은 삼각대.생각보다 괜찮네요. 일단 전에 위촉식때 봤던 사람들과 간단한 인사.두런두런. 약 20여분이 참석한듯 합니다.식사후에 앞으로 2018년의 행사 대략적인 구도 이야기. 대전블로그기자단 OT 대전행사 대전축제 팸투어 기대만발 무엇보다 기대되는 것은 팸투어.혼자가 아니라는 것. 어쩌면 컴퓨터 앞에만 앉아있는 사람에게 일상탈출은 설레임이 있습니다.그런 시간들. 벚꽃축제 부분과 와인축제가 자연스럽게 이야기 나오더군요.엑스포 다리 아래에 고기구워먹는곳이 있다는 소소한 이야기도.. 올해는 부지런히 삼성갤럭시노트8 들고 .. 더보기
대전블로그기자단 한해를 정리하며 소회 정신없이 달려온 1년.어느새 11월도 단 하루를 남겨두었습니다. 작년에 이어 대전블로그기자단 활동을 한지 2년.어쩌면 작은 탈출구였는지도 모릅니다. 컴퓨터 판매 10년.인터넷쇼핑몰 10년.블로그마케팅 10년. 집에서 한발짝도 안나서고 돈버는 것을 꿈꿔온 나로서는 성공작이었는지도 모르죠.하지만 세상과 조금 동떨어진 부분들.갇혀있는 삶은 나 자신을 조금씩 어떤 장벽을 만들게 되더군요. 그래서 아마도 밖으로 뛰어나왔는지도 모릅니다.그저 비가오나 눈이오나 걱정없이 자유롭게 글 몇개쓰면 돈들어오는 그런 일상의 변화. 대전블로그기자단 한해를 정리하며 소회 폼나게 대전 이곳저곳을 누비면서 조금 옛날의 나를 찾고 싶었습니다.사람들과의 소통. 하지만 이것도 한달에 한번의 정기모임을 빼고는 나를 완전히 바꾸지는 못하겠더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