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딸기축제 2017 먹는게 남는것입니다

논산딸기축제 2017 먹는게 남는것입니다

 

먹으면 행복합니다.

전 이가 약해서인지 과일을 못먹는 것이 참 많습니다.

복숭아와 딸기는 여기에 해당하지 않죠.

 

그래서 딸기를 참 좋아합니다.

딸기 하면 논산이죠.

 

맛깔스런 딸기 구경하러 축제현장으로 떠나볼까요?

바로 4월 5일부터 시작됩니다.

 

 

봄은 축제의 계절이죠.

먹음직스런 딸기도 축제준비를 서두르고 있네요.

 

논산딸기축제 2017

기간 : 2017년 4월 5일~4월 9일까지

장소 : 논산천 둔치 및 딸기밭

 

벌써 여러해 되었죠.

딸기를 실컷 먹을수 있고, 밭에서 직접 따먹는 체험까지 할수 있습니다.

 

 

따놓은 딸기만 먹어봤죠.

밭에서 직접 따먹는 딸기는 정말 달콤합니다.

아이와 함께 나들이 하는 분도 많은데요.

 

딸기를 잘따는 요령.

손을 v자를 만드는 것입니다.

검지와 중지를 펴고 나머지는 구부려 줍니다.

그리고 딸기를 그 사이에 넣고 그냥 당겨주면 됩니다.

 

 

정말 탐스럽죠.

어렸을때는 완전 빨간 딸기보다 약간 푸른빛이 도는 딸기를 좋아했었는데...

후후 요즘은 완전 빨갛게 달아오른 딸기를 더 좋아합니다.

 

 

온가족이 함께 논산딸기축제 2017 구경가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듯 합니다.

 

 

바야흐로 축제의 계절.

올해는 대전 신탄진벚꽃축제 행사는 대청댐 부지에서 음악과 함께 한다고 하네요.

담배인삼공사 에서의 행사는 없다는 것이 아쉽네요.

 

작년인가 재작년에 촬영했던 부분 유튜브 영상 보세요.

 

 

후후 울딸이 딴 딸기.

푸르스름한 것 까지 다 따서 당혹스러웠다는 것...

 

논산딸기축제 2017 4월 5일이 기다려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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