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관리/홈페이지만들기

블로그꾸미기 도메인포워딩 필요한이유

나눌맨 2017. 9. 28. 09:54

앞날을 생각해보는것.

어쩌면 블로그의 성장은 그다음 부분인 홈페이지 부분을 고려해봐야 합니다.

인터넷이라는 부분속에서 제일먼저 떠오르는 것이 홈페이지만들기 겠죠.

하지만 막대한 광고비지출 부분은 부담입니다.

그래서 블로그만들기 부분이 먼저 선행되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나를 표현하기 가장 좋고 편한 도메인 하나는 필요하겠죠.

물론 심심풀이가 아닌 사업적인 부분으로 봤을때 말입니다.

홈페이지 구축까지 처음에 시도하려면 분명 어려움이 있으니까요.

인터넷에 내가게 홍보를 하는데 제일먼저 행하여야 할것은 블로그 입니다.

그것은 이미 이야기했듯이 블로그는 글을 쓰면 어딘가는 보여지고 있기 때문이죠.

블로그꾸미기 도메인포워딩 필요한이유

하지만 홈페이지제작 부분은 어딘가에 보여지는 부분이 어렵습니다.

물론 블로그형 홈페이지나, 게시판 등을 통한 부분은 별개죠.

블로그에 글을 쓴다는 것은 여하튼 누군가는 볼수 있다는 것입니다.

광고비지출 부분이 예산이 잡힌 곳이 아니라면 그래서 블로그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그런데 지인에게, 또는 명함 한장에 블로그주소를 넣는 것이 부담입니다.

그럴때 활용하는 것이 바로 도메인포워딩 입니다.

물론 워드프레스 블로그형 홈페이지 만들어도 됩니다.

하지만 미래의 상품판매 부분이나, 앞날의 부분에서 홈페이지의 필요성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습니다.

즉, 블로그가 활성화 되었을때 홈페이지제작 할수도 있는 부분이겠죠.

이때 홈페이지만들기 한뒤 블로그를 사이드나 메인에 배너 하나만으로 연결해 놓아도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미 도메인포워딩 통해 알려진 도메인 부분은 그대로 쇼핑몰이나 원하는 방향으로 만들수 있겠죠.

그저 맨땅에 홈페이지 하나 웹상에 나타나는 것과는 비교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이미 블로그를 통한 팬층이 생겨 있을것이고, 블로그에서 수없이 많은 부분이 홈페이지 주소를 보여주었기 때문에 조금만 열과 성을 더하면 금방 홈페이지도 활성화 될수 있겠죠.

결국 블로그 => 도메인포워딩 => 홈페이지제작 순으로 가야겠죠.

인터넷시장이 뜨겁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이제는 오프라인만을 고집하지 않습니다.

당연히 시장에서 내가 보여지는 부분은 점차 작을수 밖에 없습니다.

더욱이 포털은 현재 최신글 위주로 많이 개편되었기 때문에 열심히 글을 실어 나를수 밖에 없습니다.

그 격동속에서 살아남는 것이 쉬운일은 아니죠.

그래서 처음부터 홈페이지제작 한뒤 여기저기 전화가 빗발치는 광고해라의 부분에 현혹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활성화 되지 않은 홈페이지에 광고비 쏟아 붓는 것은 곧 패망입니다.

시장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선 먼저 블로그꾸미기 부분이 우선입니다.

전달의 기능.

그리고 도메인포워딩 하여 도메인을 우선 키워야 합니다.

대전 블로그기자 나눌맨의 IT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