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매트 김장김치담그는방법 집에서 편하게 김장해봐요
춥네요.
가을은 정말 짧고 벌써 겨울인듯 합니다.
빵모자를 꺼내 쓰고, 목도리까지 하고 단단히 중무장하고 사우나 다녀왔습니다.
아마 점심은 라면 한끼로 때워야 할듯.
어디 꼼지락 거리기 싫어서 그냥 방에 뎅그러니 누워 있다가 글하나 올립니다.
김장하셨나요?
찬바람 불어오면 제일먼저 생각나는 것이 김장이죠.
저희집은 지난주에 끝냈습니다.
지난주도 추웠는데 방에서 편하게 끝냈죠.
감기기운도 있었는데 아마 밖에서 했더라면 며칠 앓아누웠을지도.
올해는 다양한 편안한 김장 도구들이 등장했습니다.
홈쇼핑 매니아 동생이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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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칼 벨라쿠진 이라고 사진 상단에 보이는 것이 무생채 편하게 자를수 있었고요.
추위에 거실에서 김장을 할수 있게 만든 일등공신은 바로 김장매트 입니다.
튀기지 않고, 그냥 편안하게 김장김치담그는방법
바로 요 김장매트 덕분입니다.
요것은 작년에 샀던 것인데 청소도 간단하고, 창고에 보관해 놓았다가 올해 다시 꺼내 썼죠.
부지런했다면 물청소 하고 걸어놓았을텐데, 그냥 행주로 쓱싹 하고 김장김치 담기 시작했죠.
그래도 정말 새것같죠.
뭐 작년에 한번 사용했고 한번 사용하고, 고이 모셔둔 터라.
다른집에서는 김장매트 김치담글때도 많이 활용한다고 하더군요.
애들 공놀이 하는 부분에 활용도 할수 있고요.
영상으로 먼저 한번 저희집 김장김치담그는방법 볼까요?
처음 시작부터 큰 편집없이 지루한 부분만 시간 자르고 올리는 것입니다.
오후 늦게 시작했는데 뚝딱 완성.
양념버무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힘이 많이 들어가기도 하죠.
하지만 김장매트 위에서는 이런 걱정이 없습니다.
쫙 펼쳐놓고 그저 쓱싹.
용도도 정말 많은듯 합니다.
아~~ 위에것은 제 김장김치담그는방법 밴드에 올려놓았더니 누가 어디서 샀냐고 하길래 찾아가서 떠온 것입니다.
요즘은 원하는 부분을 브라우저가 바로 캡쳐 떠주네요.
여하튼 요것 참 매력있는 제품입니다.
가격역시 착한 가격. 9천원.
틈이 빠져나갈 곳이 없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김장을 해도 거실을 어지럽히지 않는다는 것이 특징.
더욱이 끝마무리가 참 좋은듯 합니다.
김장김치담그는방법 맛나게 김장을 끝내고 마무리 정리할때쯤이면 정말 온몸이 파김치가 되죠.
이때 그냥 욕실로 가서 호스로 물을 쫙 뿌려주면 끝.
정말 요런것은 집에 하나 놔두면 좋을듯.
사이즈 별로 있습니다.
대식구라면 좀 큰것, 작은 것을 구입할수도 있겠죠.
올해 김장김치 담글때는 한번 활용해 봄도 좋을듯 합니다.
김장매트 한번 잘 사용해보세요. 조은팡 에서 판매합니다
뭐 김장이 끝난 분도 있겠죠. 저희집 처럼요. 내년을 위해서.. 또는 다음 김치 담을때를 위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