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블로그기자단 OT 대전행사 대전축제 팸투어 기대만발

저녁에 잠깐 나들이

7시부터 9시까지 행사가 있었습니다.

2018년 대전블로그기자 OT

밥부터 먹었죠.

꿈돌이랜드 뒤쪽에 공사가 위치하고 있어서 도시락

도시락도 오랫만에 먹으니 맛나네요.

선물로 받은 삼각대.

생각보다 괜찮네요.

일단 전에 위촉식때 봤던 사람들과 간단한 인사.

두런두런.

약 20여분이 참석한듯 합니다.

식사후에 앞으로 2018년의 행사 대략적인 구도 이야기.

대전블로그기자단 OT 대전행사 대전축제 팸투어 기대만발

무엇보다 기대되는 것은 팸투어.

혼자가 아니라는 것.

어쩌면 컴퓨터 앞에만 앉아있는 사람에게 일상탈출은 설레임이 있습니다.

그런 시간들.

벚꽃축제 부분과 와인축제가 자연스럽게 이야기 나오더군요.

엑스포 다리 아래에 고기구워먹는곳이 있다는 소소한 이야기도..

올해는 부지런히 삼성갤럭시노트8 들고 뛰어다녀야 할듯 합니다.

구정소식에 시정소식까지 전달하고자...

그러고 보니 올해는 제가 많이 분주해질것도 같습니다.

다양한 일들.. 대전축제 행사에도 많이 뛰어다닐 생각입니다.

나만의 생각에 빠져있다보면 어떤때는 내 생각이 굳어지더군요.

여러사람이 의견을 오고가는 부분에서 나를 돌아보게 됩니다.

어쩌면 대전블로그기자 하면서 가장 얻을수 있는 수확이죠.

팸투어 부분은 내가 구상하는 시각을 조금 다른 시각으로 볼수 있다는 장점도.

오늘 받은 삼각대 입니다.

여러가지 기능들이 많아서 요것 정말 매력적입니다.

사진과 영상은 흔들림이 없는 것이 생명이죠.

그래서 인지 벌써부터 명상음악 하나 촬영하러 깊은산 계곡속으로 들어가고 싶어지네요.

사실 저는 오즈모모바일 하나 있습니다.

흔들림이 없는 영상촬영.

위 유튜브 영상은 오즈모짐벌 개봉기및 촬영본 영상입니다.

걸어가면서 촬영할때는 이보다 더 좋을것은 없을듯 합니다.

어제는 대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안내 들으러 갔었습니다.

작은 움직임들이 모여서 나중 은퇴후 제가 갈 길을 만들어 주겠죠.

다양한 부분에 대한 도전.

그 시작을 올해 2018년에는 다양하게 해볼 생각입니다.

대전행사 대전축제 부분을 그냥 시민으로 참여하지 않고, 대전블로그기자단 으로 참석해 보는것.

이것도 꽤 즐거운 일입니다.

교육이 끝났는데 비가 오네요.

부슬부슬.

이런 비오는 영상 하나 촬영하고 싶은데, 오늘은 좀 피곤하네요.

소주한잔 생각이 나지만.

그냥 드라마 리턴 보면서 하루 마무리.

앗 .,. 벌써 시작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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