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한방농산 헬로팜 홈페이지 젊은사장님의 패기에 엔돌핀충만
설레임이라고 할까.
아니 열정이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듯 합니다.
젊은사장님의 슈퍼푸드에 대한 열정에 나도 에너지를 받아봅니다.
건강챙기는 일.
어쩌면 바빠서 정작 중요한 건강을 해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밥으로 해결하지 못하는 부분을 채워주는 것
그것이 슈퍼푸드 입니다.
즐겨보는 엄지의제왕 에서 많이 나오는 제품들을 전국에 도매로 판매하는곳.
우리한방농산 만난것은 개인적으로도 정말 좋은 인연인듯 합니다.
강골이라고나 할까요?
힘에 부치게 달려도 남들 못지않은 체력을 가진것은 아무래도 촌놈이기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우리한방농산 헬로팜 홈페이지 젊은사장님의 패기에 엔돌핀충만
어릴적 개구리도 먹어보고, 비얌도 먹어본터라 약해보이지만 감기잘 안걸리는 체질입니다.
그래서 먹거리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편이죠.
친구 형이 천년초 재배를 한다고 하여 한때 가루를 만들어서 판매해보고 싶은 생각도 가졌었습니다.
이제는 사업이라는 부분이 좀 어색해지는 나이.
벌려보기보다는 추스리는 부분에 집중하다보니 관심은 많지만, 행함은 이제 멈추고 있습니다.
그런데 홈페이지 제작의뢰가 들어왔습니다.
젊은 사장님과 활기넘치는 우리한방농산 헬로팜 분위기.
그냥 힘이 나는 분위기가 좋아서 덥썩 응답 했습니다.
어쩌면 어떤 댓가보다 둘째놈이 좀 희안하게 아파서 슈퍼푸드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고 해야 정답일듯 합니다.
칼슘 부분에 대한 먹거리 부분을 항상 찾고 연구하고 있었거든요.
만날사람은 만나게 되어 있다.
어쩌면 이 말이 맞는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인연이라는 것이 신기하게 느껴지는 지도 모릅니다.
민간요법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서 우리한방농산 헬로팜 만나게 된지도 모릅니다.
여하튼 그렇게 회사에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느끼는 회사의 첫 이미지! 엄청나게 분주하고 활기차다!!
컴퓨터 앞에만 앉아서 20여년을 보낸 나로서는 정적인 분위기에서 적응안되는 부분들.
어쩌면 대학가의 맛좋은 포차처럼 왁자지껄한 사람일하는 맛을 알려주는 그런 분위기.
우리한방농산 헬로팜 첫 분위기 였습니다.
얼떨떨함에 회사의 전반적인 스토리를 듣게 됩니다.
스토리가 있어야 홈페이지가 만들어 지고, 요즘 트랜드인 감성마케팅이 가능한 부분이죠.
직접 발로 뛰면서 슈퍼푸드를 직접 판매하면서 지금의 자리에 있게 되었다는 젊은 사장님.
이것저것 설명하시는 와중에도 수없이 밀려드는 전화주문 소리와 택배, 퀵서비스 등등 활기가 넘쳐 흐르더군요.
이어서 상품군에 대한 설명은 과장님이 맡아주셨습니다.
대략의 아우트라인을 잡고, 머리속의 스케치를 토대로 방향을 정리하고.
활기찬 모습에 sns마케팅 부분과 동영상마케팅에 대한 부분은 서비스로 좀 진행해 봅니다.
우리한방농산 헬로팜 에서는 현재 전국 900여개의 업체에 슈퍼푸드를 공급하고 있는데, 금년에는 1500개의 업체와 네이버스마트스토어 및 오픈마켓 판매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브라질너트, 사차인치, 어성초 등등의 슈퍼푸드 개개별 동영상제작도 고려중입니다.
영상으로 우리한방농산 헬로팜 한번 볼까요?
어쩌면 다 보여드리지 못하는 젊은 패기의 사장님과 활기찬 회사 분위기를 다 전달하기는 어렵겠지만, 슈퍼푸드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한번 관심가져봐도 좋을듯 합니다.
엄지의제왕 이나 몸신 등에 슈퍼푸드 한번 방송이 나오면 물건이 없어서 못파는 정도라고 하네요.
창업이나 부업을 고려해보시는 분도 한번 관심가져볼만한 부분입니다.
우리한방농산 헬로팜 슈퍼푸드 판매에 관심이 있다면 한번 아래로 문의해 보세요.
홈페이지는 금주중에 툴은 완성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