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종류 갑상선암 제자리암 기타피부암 경계성종양 암진단비 억울하다
한장의 종이로 돈이 수천만원 날아갈수 있는것.
어쩌면 대학합격통지보다, 직장 취직의 합격보다 더 긴장되는 진단의 시간.
의사의 한마디에 따라 보험금은 엄청난 달라짐이 있다.
그리고 무심결에 작성한 암보험 속에 숨겨진 내 암진단비의 실상.
다주는 것이 아니기에 한번은 챙겨봐야 한다.
그냥 주보험 계약을 몇천만원 암보험 하나 가입했다고 해보자.
암에 걸리면 이 돈을 다 줄까?
아니다.
소액암은 적게주고, 일정기간은 아예 한푼도 안준다.
암보험에 가입했는데 바로 암에 걸린다면 행운일까?
아니다. 돈을 한푼도 받지 못한다.
암종류 갑상선암 제자리암 기타피부암 경계성종양 암진단비 억울하다
1년 하고 364일 지났는데 암진단을 받는다면 돈을 얼마나 받을까?
위암, 폐암, 대장암 걸렸어도 주계약 보험금 진단비 다 받을수 없을수 있다.
암보험은 대부분 일정기간의 면책기간이 있고, 1~2년 감액보장이 있다.
여기에 소액암으로 분류된 부분은 10~20%의 암진단비만 지급받는다.
최소한 암보험 가입할때 약관이 아닌 기본설명서 부분은 체크해 봐야 하는이유다.
하지만 우린 돈에 너무 파고들면 사람이 없어보인다는 선입견이 있다.
암에 안걸리는 것이 좋을 것이다.
하지만 스트레스 많은 세상.
좋은 것 많이 먹고, 스트레스 없으면 암도 내 몸 안에 머물공간이 없다.
집밥 먹고 마음의 여유를 부리는 것이 필요하다.
암에 걸리면 나는 직장을 그만둘까?
아마도 그럴것이다.
내가 돈이 있다면 내 건강이 우선이다.
어쩌면 산골 풍채 좋은 곳에 가서 스트레스 줄이고, 먹는 것으로 암을 치료하는 부분에 집중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에게는 가족이 있다.
생계를 책임지는 가장이 암에 걸렸다고 나머지 가족을 위한 생계대책을 안세울수 없다.
그때 필요한 것이 바로 암진단비
하지만 암보험 가입하면서 내가 암에 걸리면 암진단비 얼마인지 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더욱이 갑상선암 걸리면 얼마받나, 경계성종양일때 얼마 받는지는 정확히 체크하는 사람이 드물다.
숫자에 민감한 세상에서 살고 있다.
지금 두들기고 있는 키보드도, 바라보고 있는 모니터도.
덥다고 켜는 선풍기도 모두 가격비교사이트 에서 가격 체크하고 엄밀히 분석하고 구입한다.
그런데 암보험 가입할때는 어떤가?
다른 사람이 추천해준 부분이나, 보험설계사가 좋은 장점을 몇개 이야기 하면 혹하고 가입한다.
내가 가입한 보험에서 최소한 암진단비 얼마인지는 알아야 한다.
그리고 면책기간은 언제까지인지, 감액보장은 언제까지 인지 살펴봐야 한다.
그리고 무조건 건강해야 한다.
고령화시대의 가장 부러운 부분은 건강한 사람이다.
돈많으면 뭐해. 쓸 체력이 안되는 사람들.
너무 열심히 앞만보고 달릴 일이 아니다.
사람 한방에 훅가는 일이 주변에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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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는 체크해야 한다.
첫째는 면책기간과 감액보장 기간은 보험사마다 다르다.
내가 건강하면 괜찮지만, 건강하지 않고, 암이 의심스럽다면 감액보장 기간을 짧은 것을 선택해야 한다.
감액보장 1년하는곳과 2년 하는 곳이 있다.
두번째는 소액암을 10% 지급하는 곳과 20%를 지급하는 곳을 구분지어야 한다.
어느 회사는 갑상선암, 제자리암, 경계성종양, 기타피부암 등의 소액암을 일반암 진단비의 10%를 지급하는 곳이 있고, 20%를 지급하는 곳이 있다.
소액암으로 분류된 암종류 부분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그냥 막연한 어느 회사가 암보험 좋냐고 묻는 것 보다는, 인터넷 보험비교사이트 에서 꼼꼼히 비교해야 한다.
아래 배너 누르면 암보험 딱 몇분이면 비교가 가능하다
돈받을때 억울하지 않도록 지금 살펴봐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