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만들기] 추석연휴 대추축제 홈페이지제작 고향은 언제가나
겉보기에는 참 좋은데, 속을 들여다 보면 누구나 애로가 있습니다.
고향길 내려가서 친구들과 술한한 걸친 분도 있겠죠.
아니면 지금쯤 들뜬 마음으로 고향으로 달려가는 차안에 있을수도 있겠죠.
고속도로 정체 현재 심하다고 합니다.
나도 아침에 진즉 내려갔어야 하는데, 아직 못움직이고 있습니다.
컴퓨터와 씨름중.
배너 하나 만들고 담배하나 피우고 돌아오고,
툴하나 만들고 커피한잔 마시고.
진도 나가지 않는 홈페이지제작 하느라 애쓰고 있네요.
시간을 다투는 부분으로 제작의뢰가 들어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한가하다가도 일이 몰리게 됩니다.
[홈페이지만들기] 추석연휴 대추축제 홈페이지제작 고향은 언제가나
대추가 서서히 익어가고 있습니다.
다음달에는 본격적으로 전국에서 대추축제를 합니다.
이번에 의뢰를 받은것은 대추농장 인데요.
홈페이지만들기 한뒤 블로그 지원, 그리고 유튜브 동영상제작 까지 입니다.
시간이 급하다고 하니 조금은 뒤죽박죽이 될수도 있습니다.
영상을 만들어야 홈페이지에 끌어다 놓을수 있고, 홈페이지제작 부분은 블로그를 통해 날라야 합니다.
일단 지난주 일요일날 대추농장을 방문하여 홈페이지에 필요한 사진과 영상을 담아왔습니다.
모자란 부분을 채워달라고 했는데, 쉽지 않은가 봅니다.
대추가 익지 않아서 익은 대추 사진들과 다른 사진들은 전송해 주시기로 했는데 어려운가 봅니다.
공산품과 달리 농산물의 경우는 새싹부터 열매까지, 그리고 익은 부분까지 시기적인 문제가 있어서 어려움이 있습니다. 매번 방문하여 사진촬영하기는 어려움이 좀 있죠.
이번 추석에는 낚시나 좀 하려 했습니다.
그동안 너무 열심히 달렸는지, 조금의 휴식이 필요한 이유이기도 하죠.
하지만 나는 쉬려고 하면 일이 생기는 그런 타입인가 봅니다.
남들은 그저 홈페이지만들기 하면서 블로그에 글 몇번 올려가면서 먹고 산다고 부럽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모니터와 마주하는 세상이 그리 좋은것만은 아닙니다.
인터넷 세상은 맞는가 봅니다.
지난달과 이번달은 홈페이지제작 의뢰가 많이 들어옵니다.
프리랜서에서 직장인, 직장인이면서 프리랜서의 삶이 바쁘게만 돌아갑니다.
서울에 대학교 둘을 보내다보니 은퇴의 꿈을 조금 늦추고 열심히 홈페이지만들기 하면서 5년만 더 일하려 합니다.
물론 은퇴해야 겠죠.
5년.
구글애드센스와 유튜브 수익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이제 딸의 5년 대학생활만 끝내면 나도 조그마한 호숫가에 낚시대 드리우고 휴식을 즐길수도 있겠죠.
물론 낚시하는 풍경을 담은 유튜브 영상은 계속될수도 있을 것입니다.
연금보험이 필요없는 나.
스스로 굴러가는 돈을 만들어 놓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홈페이지만들기, 블로그 툴을 만들어 갑니다.
그나저나 고향은 언제 가나?
홈페이지제작 일단 대충의 완성을 끝내놓고 가려 하는데, 여전히 속도가 나지 않네요.
글쓰고, 바로 한번 몰입해 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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