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취미,일상/생활정보

안주야 곱창전골 딸이 만들어준 아빠의 술안주 추천

아내가 없을땐 딸이 나를 돌봐줍니다.

이제는 정말 다 큰듯 합니다.


10월의 마지막밤.

그리고 11월의 시작.


뭔가 가을이 깊어갈때 조금 마음이 싱숭생숭해지더군요.

뭐 먹을것 없을까?


곱창전골이 땡긴다고 하더군요.

설마 했던 마음.

냄새도 잡기 어렵고, 집에서 간단한 요리 하기에는 조금 버거운 요리.

하지만..



요런 것이 있더군요.

가격은 마트에서 약 5천원 후반.


안주야 곱창전골 딸이 만들어준 아빠의 술안주 추천


냄새도 잡고, 맛도 느낄수 있는.

울딸이 이것을 요리합니다.



설마하는 마음으로 사다줬는데 정말 요리에 달인.

맛나게 먹고 유튜브 영상까지 촬영했습니다.


맛 그대로 느낌 그대로

술안주 추천 안주야 곱창전골 만든 영상입니다.



곱창전골 정말 맛있습니다.


안주야 곱창전골 딸과 만들어보는 영상>>


타는 것을 조심해야 합니다.

전에 제가 사다가 다 태워먹었거든요.

울딸은 그런 부분을 잘 케어하더군요.



그냥 양념없이 안주야 곱창전골 요리하면 잘 탑니다.

양념이 배어있기 때문이죠.


물론 잘 저어주고 낮은 온도면 상관이 없지만.

하지만 딸은 방법을 달리하더군요.



영상에서 보듯 요리는 과학인듯 합니다.

맛있게 볶아서 밑반찬과 함께 술안주 정말 대박이었습니다.



보기만 해도 먹고 싶지 않나요?

안주야 곱창전골 지금 한번 영상으로 보세요.


즐거운 것.

행복은 별것이 아닙니다.


사랑하는 딸과 함께 만들어본 안주야 곱창전골.

지금 한번 영상으로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