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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끝 대학면접 지원동기 마지막으로 하고싶은말

졸립습니다.

평소보다 두시간을 일찍 일어났습니다.


울딸 수능일.

어제저녁에는 술도 안먹고 일찍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아침에 서둘러 딸과 함께 고사장으로.

그런데 남일처럼 느꼈던 실수하나.


주민등록증 챙겼냐?

수험표 챙겼냐?


전날 A4용지에 준비물을 정리하던 딸.

그런데 눈을 빼놓고 온것.

ㅠㅠ



시간 빠듯한데, 차타고 가는 도중에 안경을 놓고 왔다는 딸.

휴. 할말이 없습니다. 


수능끝 대학면접 지원동기 마지막으로 하고싶은말


짜증도 못내고 그저 차를 되돌려서 그 다음에는 광란의 질주.

다행히도 제가 운전좀 합니다.


열심히 달려서 제시간에 도착.



그리고 수능끝.

옛날에는 이걸로 끝이 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놀수가 없죠.

수시 대학면접 있으니까요



수능끝 기분도 못내고 집으로 온 딸.

대학면접 준비를 한다고 합니다.


하루쯤 쉬지.


뭐먹고 싶냐니까 치킨이라고 합니다.

전생에 치킨 정말 못먹었나 뭐든 물어보면 치킨입니다.


치킨 눈으로 맛보는 유튜브 영상 <<


여하튼 치킨 두마리 시켰습니다.

먹고 ...



다 먹고나니 자기좀 봐달라는 것입니다.

대학면접 지원동기 이야기 할테니 고쳐달라는 것이죠.


뭐 고칠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이번주 일요일부터 면접이 줄줄이 사탕.


아직 원고를 다 외우지 못한듯 합니다.

내일모레가 면접인데.. 



대학면접이 뭐가 중요할까?

그래서 대충 보라고 했습니다. 이미 실력으로 뽑을사람 떨어뜨릴사람 다 구별해 놓은 것이라고..


그랬다가 된통 당했습니다.

대학면접 당락의 40% 라고...


헐, 시대가 다르니 이해도 떨어집니다.



뭐 딱히 봐줄것도 없습니다.

이제와서 원고를 수정할수도 없고.


그저 당부하는 것은 대학면접 지원동기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말 정도.


자신감있게.

사실 대학교에 들어가는 아이가 뭘 알겠습니까?

그저 소신있게 자기의 주장을 설득력있게 펼치는 것.


이번주부터는 서울 면접보러 가야 하기 때문에 정신이 없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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