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tboot 스킨 블로그상단꾸미기 간단한팁

집을 잘 지어놓고도 모퉁이 하나가 허술하면 멋쩍죠.

그 작은 부분 하나를 신경쓰는 것도 블로거에게는 중요한 일인듯 합니다.

 

오늘은 제 블로그 중에서 상단메뉴바를 조금 이야기해 보려합니다.

 

fast boot 스킨 정말 좋죠.

물론 일부분이 마음에 안드는 부분들도 있지만 수정해 가는 과정도 재미있는듯 합니다.

 

개발자의 about us 부분에 가보면 첫페이지 부분도 열정을 보여주고 있더군요.

더 멋진 부분으로 자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코드를 몰라.

하지만 수정은 가능한 저로서는 좀 기다려 보고 있는 중입니다.

 

 

오늘 이야기는 정말 초간단이라서 한페이지를 어떻게 채울까 고민중입니다.

뭐 그냥 4줄의 부분을 수정만 하면 되는 부분이니까요.

 

fastboot 스킨 블로그상단꾸미기 간단한팁

 

하지만 정말 유용한 팁이기에 오늘 한페이지를 할애하여 한번 작성해 봅니다.

뭐 두리뭉실한 이야기 좀 하면서 ..

 

패스트부트 스킨 만든 분께는 찬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나도 이런 스킨 하나 개발해야 하는데...

 

 

다양한 변형이 가능한 부분이라서 일단 만족스럽고요.

뭐 세세한 부분까지 다 완벽하게 만들어서 스킨으로 올려주면 너무 똑같은 블로그가 많이 생성되겠죠.

 

그래서인지, 아니면 간결한것을 좋아하는지 여하튼 상단메뉴는 저에게는 바꿔보고 싶었던 부분이었습니다.

영어로 되어 있어서 나는 읽을수 있는데 다른 사람은 못읽을수도 있으니까..

 

2017/07/14 - [블로그관리/자사블로그] - 블로그만들기 네이버 vs 티스토리 집중과선택

 

 

 

제 다른 블로그 하나를 어제 fast boot 스킨으로 바꾸어 보았습니다.

블로그가 열개이상이 되다보니 각기 다른 색깔과 각기 다른 개성을 보이는 블로그로 만들어서 활용하고 있습니다.

 

수익형 블로거는 다양한 블로그를 갖추는 것이 일단 해법.

이것 아니면 저것이라는 생각으로 접속자 천명정도로 다중 중대원을 만드는 것이 가는 방향입니다.

 

여하튼 상단의 모습이 보기에 매끄럽진 않죠.

영어강박증이 있는 사람에게는 한번 눌러볼 일도 없을 테고요.

 

 

이렇게 제 블로그가 바뀌면 한번정도 눌러보고 싶은 생각이 들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미지 아이콘 부분과 한글로 한번 바꿔보았습니다.

 

어떻게 바꿀까?

어쩌면 코드에 대한 해박한 지식이 있어서 바꾸는 것만은 아닐 것입니다.

그냥 감으로...

또는 수정할 수 있는 부분만큼만 접근하면 되겠죠.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꾸미기 html 부분을 건드는 것을 두려워 하지만 두려울 필요가 없죠.

원본은 텍스트문서로 저장해 놓고, 그냥 마구 건드려 보면 더 이쁘게 나올수도 있고, 때론 /div 를 넣지 않아서 깨지기도 하지만, 그럴때는 원본을 다시 넣어주면 되니까요.

 

 

아까운 장비 하나가 요즘 놀고 있네요.

제 니콘d7100 카메라와 오즈모짐벌 들고 맘껏 사진과 영상을 촬영해보고 싶은데..

 

시간이라는 부분은 늘 나를 스마트폰 촬영으로 마무리짓게 만듭니다.

 

오늘 블로그상단꾸미기 팁은 정말 간단한 부분이라서 한번 영상장비를 소개해 보았습니다.

 

 

자, 이제 본격적으로 살펴볼까요?

 

위의 코드 부분을 보면 알겠지만 너무 쉽고 간단한 부분이라서 별도의 텍스트문서 화일올 올리지도 않을랍니다.

fast boot 스킨 상단부분에 고정네비게이션 바 윗부분을 보면 네줄을 수정하면 됩니다.

 

물론 원본에는 home tag 등등으로 올라와 있겠죠.

 

눈여겨 볼것은 home 부분은 홈으로 tag 부분은 태그 라는 부분으로 수정하면 간단히 되고, 이미지 아이콘 부분은 fa fa 부분으로 넣어주시면 될듯 합니다.

 

간단해서 조금 민망...

 

2017/06/26 - [인터넷 IT/반응형스킨] - 블로그 스킨 만들기 FASTBOOT 내가힘들었던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