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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IT/인터넷정보

1인창업 인터넷 신문사 쉽게 창간하기 블로그형 가비아 연동발행

뭐 이렇다할 것을 해놓은 것은 없고, 뒤숭숭.

연말에는 나를 돌아보게 됩니다.


인터넷으로 돈벌어 먹고 살면서 내가 지금 뭐하고 있나를 돌이켜 보기도 하죠.

그런데 늘 쓰고 있는 블로그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고 싶더군요.


그래서 1인창업 인터넷신문사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사업자 있겠다, 블로그 글쓰겠다 뭐 딱히 더 들어가는 부분이 없더군요.


그래서 용기내서 도전해 봅니다.

일단 푸드 관련 해서 건강을 엮어가는 부분으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블로그와 카페가 모두 거의 망했습니다.

그래서 요즘 인터넷신문사 창업 꿈꾸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1인창업 인터넷 신문사 쉽게 창간하기 블로그형 가비아 연동발행


일단 뉴스보도 부분에서 눈에 끌기위해서는 포털의 힘이 필요하죠.

하지만 생성된지 1년이 지나야 나이버와 제휴할수 있더군요.



부지런히 1년간 한번 쌓아가 보려 합니다.

툴보다는 퀄리티를 한번 챙겨봐야겠죠.


뉴스보도 홈페이지 툴을 판매하는 곳도 많더군요.

자금력이 좀 되면 좋겠지만, 그냥 블로그형 홈페이지로 가려 합니다.

티스토리에서 현재 커밍순 이라고 나와있는 매거진 형태가 빨리 나오면 좋겠는데.



나갔다 왔는데 현관문 디지털 도어락이 먹통이 되었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사람 부르면 돈이죠.


그냥 간단히 마트에가서 9v 배터리 하나 사오면 끝인데 말이죠.

이처럼 우리는 새로운 발명이 아닌 발견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어쩌면 그냥 여러 언론사와 제휴하여 똑같은 내용을 복불복 하는 언론은 더이상 의미 없습니다.

어쩌면 그냥 한분야의 작은 정보들이 필요한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식품을 근간으로한 건강을 컨셉으로 잡았습니다.

다양한 이야기 거리가 있을수 있고, 나름 관련분야에서 고급 정보들을 많이 알고 있으니까요.


컨셉을 잡았다면 이제 당당히 1인창업 인터넷신문사를 창업 해야 겠죠.

아쉽게도 인터넷으로 신청이 불가능합니다.


사업자등록증도 인터넷으로 발급하는 시대에 왜 아직 직접 방문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세무소로 가는 것이 아니고, 시 도에 접수하는 것이네요.



충남의 경우 도청으로 가야겠죠.

대전의 경우라면 시청으로 가야 합니다.


1인창업 인터넷신문사 창업 하러 왔다고 하면 처리해 줄것입니다.

약 20일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진행상황은 변동 있을때 한번씩 요 블로그에 올려 보겠습니다.

아직 저는 출발하지 않았습니다.



먼저 선행해야 할 부분이 있어서죠.

바로 홈페이지 입니다.


기본적인 툴을 갖추고 가서 신청해야 반려가 안되겠죠.

그냥 막연히 1인창업 인터넷신문사 창업하러 왔다고 하면 거절당할 것입니다.


홈페이지 툴은 작게는 몇십만원에서 몇백만원까지 있더군요.

저는 그냥 블로그에 도메인 가비아 연동하여 쓰려고 합니다.



복잡한것 조금 건들다 보면 머리가 찌끈거립니다.

블로그 툴을 전면적으로 뉴스 홈페이지처럼 현재 개편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블로그는 아닙니다.


작업기간은 약 일주일 정도로 보고, 시청에 가야겠죠.

1인창업 인터넷신문사 창업 구비서류도 있습니다.

참고하여 챙겨서 출발하고, 제가 다시 한번 글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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