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믿고따라와 도시어부 썸네일형 리스트형 취미없는 나에게 나만믿고따라와 도시어부 낚시 귀어귀촌 꿈꿔본다 바다에서 느끼는 짜릿한 손맛.일상의 찌듬이 한꺼번에 해소되는 그 느낌을 받고 싶다. 젊을때 동해안에 가서 맛봤던 그 짜릿한 손맛.나는 어릴적 낚시를 많이 즐겼다. 나의 고향집 기점으로 걸어서 20분 거리에 저수지가 세곳이 있다.어릴적 갖고 놀 물건이 많지 않았던 때.낚시가 유일한 즐거움이었다. 대학때는 그래서 친구와 바다낚시를 즐겨봤던 것 같다.지금도 친구는 갈치 잡으러 배타고 떠나기도 하지만. 오늘같은 일요일에는 나에게 묻는다.니 취미가 뭐고, 뭐할때 가장 행복하냐고.. 취미없는 나에게 나만믿고따라와 도시어부 귀어귀촌 꿈꿔본다 뭐 작성할때 취미 부분에 낚시를 썼었던 적도 있지만, 지금은 아니다.지금은 취미가 돈벌기, 특기가 돈벌기 참 재미없는 인생이다. 힘들고 지칠때 많은 중장년의 사람들이 내뱉는 말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