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고나만들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추억의 불량식품 달고나 만들기 먹는것보다 보는것이 즐거운 것이 있습니다.바로 달고나. 추억의 불량식품 대명사 이기도 하죠.요런 아이템으로 장사를 하는 곳이 있더군요. 전주에서 우연히 들른 불량식품 가게.나는 왜 이런 기발한 생각을 못했을까. 옛날 딱지부터 없는것이 없는..추억의 동심을 자극하는 그런 가게였습니다. 몸에 좋은 것은 입에 땡기지 않습니다.불량식품은 몸에서 먼저 반응하면서 즐거워 합니다. 추억의 불량식품 달고나 만들기 라면을 좋아하는 제가 불량식품을 마다하겠습니까?들어갈수 밖에 없었죠. 주인 사장님이 참 친절하게 달고나만드는방법 비법을 전수해 줍니다.아하~~ 그냥 숟가락에 솥뚜껑에 그냥 설탕만 들이 부은다고 해결되는 부분은 아니었더군요.그래서 어렸을때 그렇게도 엄마한테 두들겨 맞았는지도... 요즘 찾아보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