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웃었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국전력주가 모처럼 웃었다 너무 싸서 주워담는것인가 또 재주는 누가 부리고 챙기는 것은 다른 사람인가기관은 연속으로 담았습니다. 3만원이 바닥으로 생각했던 사람들.결국 23000원이라는 금액을 보고서야 탄식을 하였었죠. 지난 11일은 한국전력주가 23850원에 장을 마감했습니다.그때 샀어야 되는데. 그리고 오늘 물타기 한사람은 비스므리한 구간으로 왔을듯 합니다.물론 중간의 손절 부분에 대한 애착도. 28000원의 금액.요기까지 참 무던히 잘 왔습니다. 3만원이 깨지기 힘든 구간이었습니다.하지만 이제 3만원을 넘기에 버거운 부분이 되어 있습니다. 한국전력주가 모처럼 웃었다 너무 싸서 주워담는것인가 오늘 일부를 던져봅니다.너무 부담스러웠던 부분들. 진바닥을 확인했지만, 덤벼들기에 무서웠던 주식.그래서 바닥이라고 들어갔던 한전주주들은 경악했을듯 합니다. 238..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