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판사님께 썸네일형 리스트형 친애하는 판사님께 윤시윤 드라마같은 현실이 있었으면 하는 한방 짜릿하다고 이야기 하는 것이 좋겠네요.현실속에서 불가능한 부분을 드라마 통해서 대리만족하는 즐거움. 어제 방송은 못봤다면 재방송 꼭 봐야 합니다.나름의 힐링. 통쾌한 사이다 같은 느낌을 받을수 있습니다.현실에서 일어날수 없는 그런 짜릿함. 답답한 현실속에서 그냥 드라마로라도 통쾌함을 느껴본 하루였습니다. '법은 만인에게 공평하다'적어도 법은 그런 부분을 안고 있어야 살맛이 납니다. 친애하는 판사님께 윤시윤 드라마같은 현실이 있었으면 하는 한방 하지만 현실속에서의 법은 가진자를 위한 도구입니다.법을 잘 이용하는 사람들. 드라마속에서 윤시윤은 법을 다음과 같이 정의합니다.'법이 무섭습니까?'그럼 법아래에 있는 것입니다. '법이 우습습니까?'그럼 법 위에 있는 것입니다. 법을 이야기 하면서 마음이 뭉클한 것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