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관리자페이지 개편 너무 이뻐서 감탄
끝이아니라는 부분이 마음에 듭니다.
곧 티스토리 개편도 예고되어 있네요.
어쩌면 티스토리 사용자는 10년을 기다린 일이죠.
없어질것을 대비하여 워드프레스 백업까지 받아놓은 상황.
하지만 오늘 정말 너무 이쁜 변화모습에 감탄했습니다.
숨은 기능들을 통해 이제 티스토리 앱 부분까지 변화시키겠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날짜 딱 맞춰준 8월의 마지막 선물.
아마 저도 그렇고, 많은 사람들의 생각이었을지도 모릅니다.
언젠가 백업 이라는 부분이 없어지면서 그런 의구심이 더욱 강해졌죠.
하지만 오늘.
티스토리 관리자페이지 개편 너무 이뻐서 감탄
기우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웹상에 보여지는 부분은 크게 다를바가 없을 것입니다.
기능을 아직 다 파헤쳐보지 못한 사람들은 큰그림만 바뀌었다고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숨은 기능들을 아직 다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어쩌면 개편의 신호탄 이라고나 할까요?
툴을 바꾼다는 것은 숨어있는 기능들을 바꾼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반응형스킨 하나만 봐도 겉보기에는 똑같지만 숨겨진 코드 부분은 우리가 볼수 없는 것과 같은 맥락으로 봐야겠죠.
힌트적 부분을 찾아봤지만 역시 모바일에 맞춘 듯한 느낌?
어쩌면 티스토리개편 앞선 관리자페이지 부터 바꿔본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일단 티스토리 관리자페이지 개편 부분에서 눈에 띄는 것은 깔끔함 입니다.
어쩌면 보기좋은 부분이 일할맛 나게 만드는 듯 합니다.
어쩌면 그래서 티스토리 블로그 부분이 읽히는 글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기능면에서 추가된 부분은 아직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기존의 부분에서 크게 다를바가 없는 부분들.
플러그인 기능을 조금 눈여겨 봤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오늘 이미지들은 티스토리 관리자페이지 개편 소식에서 따왔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 변화의 부분을 찾아야 할듯 합니다.
총 6장의 이미지 속에서 티스토리 방향성을 찾아낼수도 있을듯 합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계정 부분이죠.
연동과 소통이라는 부분으로 조금 접근해 봐야 할 부분이고, 현재 n사에서 방향성을 중시하고 있기 때문에 어쩌면 방향성에 맞는 블로그가 필요한지도 모릅니다.
그러다보니 잡블로그 또는 방향이 애매모호한 부분이라면 계정을 분리해 보는 것도 방법일듯 합니다.
한가지 주제로 접근하는 블로그 부분도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아~ 물론 일상의 부분은 크게 좌우되지 않습니다.
소통이라는 부분.
n 사에서는 이웃이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어쩌면 티스토리에서 다음뷰 부분이 없어진 것이 개인적으로는 쇠퇴의 길이 아니었나 싶기도 합니다.
소통과 공감이라는 부분의 중요성.
어쩌면 활동피드백 부분을 강하게 어필하는 것도 이때문일수도 있습니다.
그런 부분을 조금 더 향후 티스토리 개편 부분에 접목시켜 본다면 다시 부흥의 길을 얻지 않을까?
본 글은 이전 에디터 부분으로 작성하고 있습니다.
상단의 글 부분을 보니 다른 부분으로 적용하고 있더군요.
어쩌면 에디터 부분의 변화로 n 사의 스마트에디터 부분과 비슷한 부분으로 확장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현재의 글쓰기 창의 한계점을 모바일 환경에 맞춘 에디터 부분의 필요성은 어느정도 필요했었으니까요.
끝이 아니라는말.
어쩌면 얼마전부터 계속적으로 티스토리관리자페이지개편 부분이 예고 되어 있었기 때문에 나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으로 끝일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이미 예고된 네가지의 부분은 더욱 관심이 모아지네요.
어쩌면 그것이 나를 변화시킬지도 모른다는 생각.
변화속에는 항상 촉각을 세워야 합니다.
방향성을 빨리 찾는것. 그것이 티스토리 블로그 개편 부분 속에서 행해야 할 일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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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4 - [블로그관리/자사블로그] - 블로그만들기 네이버 vs 티스토리 집중과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