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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일상/사진 여행

대전첫눈 서울 내일아침날씨 오늘 뇌졸중가능지수 높은날

우선 주의하라는 말부터 전해야 겠네요.

갑작스런 추위.


욱하고 쓰러지면 그냥 가는 것입니다.

기온이 낮은 곳으로 외출시 주의해야 합니다.

바로 뇌졸중가능지수 오늘 굉장히 높기 때문이죠.


내일아침은 서울과 대전 첫눈이 올수도 있다고 합니다.

날씨예보에는 비와 눈이 겸해져 있습니다.

비올 가능성이 높지만 오늘추위로 봐서는 눈올확률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뇌졸중 정말 조심해야 할듯 합니다.



오늘은 정말 추웠습니다.

사무실에 기름이 떨어져서 더 추웠던 것 같습니다.


대전첫눈 서울 내일아침 뇌졸중가능지수 높은날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난로는 전기와 석유를 같이 때는 겸용입니다.

하필이면 오늘같은날 추위와 좀 사투를 벌였던 날입니다.



찬바람에 추위가 느껴질때 뇌졸중 가능지수도 높아집니다.

뇌혈관질환 정말 위험한 부분이죠.


가급적 추운 곳으로의 이동은 좀 막아야 할듯 합니다.

내일은 김장하는 곳도 많을 텐데, 날씨가 따라주지 않을듯 하네요.



무엇보다 추위를 참지 못하는 나.

그래서 사무실에는 원적외선 히터 하나가 더 있습니다.


사무실 난방용품 화레이 원적외선히터 영상보기>>


사무실에 있는 난방기를 촬영해 보았습니다.

기름과 전기를 병행하기에 더 따뜻한 느낌



작년 2017년 대전첫눈 내린것은 11월 24일이었습니다.

올해도 일기예보 대로라면 내일 24일날 첫눈이 올지도 모릅니다.


눈이 와봐야 춥기만 하고, 김장하는날 힘들기도 하겠지만, 웬지 그래도 첫눈이 기다려 집니다.

서울 첫눈 소식도 아마 내일 접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



눈내린 풍경이 처음에는 참 그리워 집니다.

오늘날씨 그리고 내일날씨 찾아보는 것도 첫눈소식 듣기 위함이겠죠.


내일 비나 눈이 오고 나서는 한 열흘간 또 아무 소식이 없습니다.

여하튼 주의할 것은 뇌졸중.



갑자기 추워짐에 욱하고 쓰러질수 있는날.

가급적 이런 날은 술을 줄이고 일찍 집으로 들어가야 할듯 합니다.


불금에 블랙프라이데이

오늘은 웬지 술한잔이 생각나기도 합니다.


내일 대전첫눈 소식을 기다리면서 작년 눈온 풍경을 영상으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