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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IT/반응형스킨

죽어있는 블로그 살리기 오늘 정신없이 바쁜날

힘찬 월요일 입니다.

정신없이 오늘 오전이 후다닥 지나갔습니다.


왜?

바로 죽어있는 블로그 하나가 기사회생 했기 때문입니다.


내가 뭘 잘해서 살아난 것이 아니라 툴이 바뀌어서 살아난 것이죠.


개인적으로 약 2~30개의 블로그.

업체 관리도 해야 하고, 분야별 예비 블로그도 만들어 놓고 있습니다.


툴이야 요놈처럼 이미 잘 짜여진 부분.

다만 포털의 툴에 의해 살아나기도 하고 죽어가기도 하죠.



옛날에는 99%의 노력과 1%의 영감이 성공을 만든다고 했었죠.

하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죽어있는 블로그 살리기 오늘 정신없이 바쁜날


블로그가 죽고 사는것은 오직 포털에 의해 좌우됩니다.

정형화된 툴이 없습니다.



네이버 에서는 요것을 정말 친절하게 대답해 주고 있습니다.

어떤 글이 상위노출 되는가에 대한 해답.


첫째, 연관성있는 주제로의 꾸준한 글쓰기


이것 정답 속에서 해답을 찾아야 하는 부분이 쉽지 않습니다.



오늘 제 블로그 중에서 하나가 기사회생 했습니다.

2015년 8월을 끝으로 사망했던 블로그 입니다.


흔히 많이 물어보는 말이 있죠.

죽어있는 블로그 다시 살릴수 있는 방법이 있냐고?



못살립니다.

상업성 블로그 라면 더욱더 그러합니다.


그래서 그냥 버려지는 것이죠.

살리는 것보다 새로운 블로그 하나 만드는 것이 현명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다가 다시 살아나기도 합니다.



다시 살아난 것은 어떻게 확인할까?

바로 구글애드센스 부분이 있죠.


유입량이 늘어나면 당연히 순위에 보이게 되니까 이것을 역추적하면 됩니다.


오늘 그렇게 하나의 목적성 블로그 하나를 되살렸습니다.

그런데 요것 또 작업시간이 많이 필요합니다.


2년이 지난 지금 툴의 형태도, 글의 방향도 다르기 때문이죠.

그렇다고 너무 과한 변화는 다시 블로그를 끌어 내릴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겠죠.



일단 툴만 바꾸어 놓았습니다.

그전 스킨에서 지금 활성화 되어 있는 스킨으로의 변화.


물론 스킨변경으로 인해 블로그가 죽어버리는 경우도 있으니 이부분은 신중해야 합니다.

그리고 며칠을 또 지켜봐야겠죠.


2015년에서 2년동안 기다린 블로그인데 일주일 못기다리겠습니까?

스킨의 변경이 되면 여러가지 변수가 있으니 조금 조심해야겠죠.


오전에 스킨변경 부분으로 바빴습니다.

본격적으로 블로그살리기 부분은 4일 뒤에 작업이 시작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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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렇게 시간이 흘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