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포스트 페이스북친구 5천명의 아군을 만들어라
기본에 충실한 것이 멀리갑니다.
쇼핑몰을 만들거나 인터넷으로 무언가 홍보를 하려 할때 제일 먼저 무엇을 해야 할까요?
물론 홈페이지 하나 만들거나, 블로그 하나를 메인으로 갖추는 것이 필요하죠.
그다음에는 무조건 연동입니다.
저수지를 만든다는것.
그리고 그 안에 물이 고이게 물꼬를 만들어 주는 것이 홍보의 핵심입니다.
메인을 무엇으로 할것인가?
홈페이지가 될수도 있고, 블로그가 될수도 있습니다.
오프라인과 마찬가지로 인터넷안에도 묘한 법칙들이 존재합니다.
그중에서 오늘은 친구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네이버포스트 페이스북친구 5천명의 아군을 만들어라
오프라인에서의 친구는 100명을 넘기기 어렵습니다.
직접 만나야 하고, 때론 전화를 해야 하고...
인터넷이라는 공간속에는 친구가 얼마정도까지 가능할까?
대부분의 툴은 5천명이라는 숫자에 제한을 두고 있습니다.
페이스북 친구 5천명.
네이버포스트 팔로우 5천명.
네이버와 페이스북은 왜 5천명이라는 제한선을 두었을까?
그것은 스팸성 때문일 것입니다.
인터넷도 오프라인과 마찬가지로 서로 상호작용이 있습니다.
내가 이웃을 신청하면 받아들이는 부분.
즉, 페이스북에서 친구를 신청하면 다른사람은 친구를 받아들일 가능성.
네이버 포스트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팔로우를 늘려야 팔로워가 늘어납니다.
그래서 처음 인터넷으로 무언가 홍보를 하려 하는 사람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구애를 하게 됩니다.
그중에서는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겠죠.
문제는 팔로워가 많아야 기본적으로 내 글과 내가 의도하는 부분이 잘 읽혀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본은 갖추고 가야 합니다.
즉, 5천명과는 친구관계를 맺어놓는 작업이 필요하다는 것이죠.
물론 의미없다고 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한땀 한땀 엮어가는 것이 소통의 시작입니다.
남모르는 사람과의 친구관계.
어쩌면 기본적으로 인터넷으로 무언가를 홍보하려 한다면 적어도 기본은 갖추고 가야겠죠.
페이스북친구 5천명.
그리고 네이버포스트 5천명 기본은 시작하고 해야겠죠.
2017/10/28 - [블로그관리/홈페이지만들기] - 홈페이지등록 네이버웹마스터도구 요즘 잘안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