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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일상/사진 여행

섬진강 기차마을 레일바이크

어디론가 떠나가고 싶은 가을.

그 가을을 제대로 느낄만한 여행지는 어디일까?


개인적으로 낭만과 추억을 가진 여행지는 기차마을.

옛 향수를 불러주고, 약간의 놀이기구를 타는 그런 느낌.


옛 증기기관차 속에서 먹는 추억의 불량식품 맛이 입가에 어슬렁거리는듯.

그런 여행을 떠나온지가 몇해가 흘렀네요.


문득 사무실에서 하루종일 바이러스와 사투를 벌이다 집에와서 사진정리를 하던중.

몇장의 사진과 함께 회상하게 된 섬진강.


그 여행지로 잠깐 시간여행을 떠납니다.



철길.

그 이름만 들어도 약간의 설레임이 있습니다.


섬진강 기차마을 레일바이크


가을날의 기차여행.

그것은 어쩌면 낭만적 풍미가 가득합니다.



몇해전인가 가족여행 떠났던 곳.

시간은 많이 걸렸지만, 가을을 느끼기에 충분한 그런 여행이었습니다.

기차길 위에는 옛날 증기기관차를 개조하여 10여분을 달려가고, 그 현장을 촬영하고자 많은 사람들이 셔터를 눌러대더군요.

기차밖에서 말이죠.



그리고 어느 길 위에 우리를 내려놓습니다.

바로 위에 있는 다리 건너편.

저 위쪽으로 보이는 기차풍경.


그것을 타고 이곳에 온것입니다. 다리를 건너서 한바퀴 가을 느낌 구경한뒤 다시 기차에 오르는 코스죠.

섬진강 기차마을 에서 기차.


요금은 7천원.



오늘은 가을비가 내립니다.

추적추적 오랫만에 내리는 가을비.


가을비 내리는 기차건널목에서 기차풍경 유튜브 영상 >>


운치 있죠?

기차가 들어오는데 기차건널목에 딱 차가 멈춰섰을때 스마트폰을 꺼내서 영상으로 담아봤습니다.



옆집과 함께 나들이 했던 가을여행.

그렇게 소중한 추억 한페이지를 만들어 준것이 섬진강 기차마을 레일바이크 입니다.


코스가 짧을것이라 생각되고 제가 앞과 뒤에서 촬영하고 있는데 갑자기 속도가 빨라져서 저는 탑승을 못했던..

그래서 더 아쉬운 ..


처음 조금 내려서 사진을 찍고 있는데 갑자기 속도가 붙어서 저는 그만 멀찌감치 떠나는 울가족과 옆집가족 바라볼수 밖에 없었죠.

그런 추억도 꺼내어 봅니다.



어릴적의 추억.

그때를 재현해 놓은 풍경.


섬진강 기차마을 에서는 옛추억을 꺼내볼수 있는 시간여행 이라는 부분이 맞습니다.

그것에 맞춘 시설들.



정말 기차역 풍경 답죠.

옛날 있었던 역을 그대로 개조하여 만든 섬진강 기차마을

그리고 레일바이크


옛추억 회상하면서 이 가을 한번 떠나고 싶어지네요.

격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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