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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IT/인터넷정보

유튜버수입 2억원 단비스 유튜브수익 cpc로의 회귀

지난 8월 진로를 바꾸었다.

cpa시장을 버리고, 조금 무난한 부분의 cpc 부분으로의 전환.


시장은 많이 변해 있었다.

네이버의 변화가 나를 그냥 이쪽으로 몰고 갔다.

잘나가는 블로그 5개가 내쳐진 상황.


물론 2년여의 상위에 대한 스트레스가 조금 지쳐있기도 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안전한 부분에 대한 선호, 즉 cpc 부분으로 방향을 전환했다.

그리고 탐닉한 것이 유튜브



제일 먼저 행한일은 우리나라 유튜버수입 1위부터 10위까지를 탐구하는것.

나는 항상 1위에 대한 탐구를 많이 하는 것이 2위를 할수 있다는 신조를 가지고 있다.


유튜버수입 2억원 단비스 유튜브수익 cpc로의 회귀


그런데 10위라는 부분에 내가 잘 알고 있는 사람이 등록되어 있었다.

단비스. 한때 cpc 부분을 동시대에 탐닉했던 사람.



한참을 날리던 그때. 

cpc로부터 돈이 나오는 구조를 알게 되어 애드센스 부분에 미쳐있었다.


쓰면 돈되는 세상.

그래서 조금은 미친듯이 글을 날려버렸었다. 물론 단비스 외에 많은 cpc 상위 부분들을 연구해 가면서..



그리고 유튜브로의 전환.

단비스는 조카와 함께 장난감 영상을 촬영하기 시작했다.


나역시 유튜브에 뛰어 들었다.

구글애드센스와 유튜브의 합작품으로 달러벌이가 시작되었던 것이다.


하지만 나에게는 컨셉이 없었다. 일상의 한계. 그리고 목소리에 대한 자신감이 없었던 부분.

그리고 나에게 다가온 것은 바로 cpa 시장이었다.

이건 뭐 파급력이 가장 좋았다.



어쩌면 cpa시장으로 뛰어들지 않는 사람들이 이상할 정도로.

cpc 시장이 10을 얻는다면 cpa시장은 100을 얻는 구조라고나 할까.


그렇게 4년을 보냈다.

각종 cpa시장의 키워드들을 모두 상단에 올려놓고 손안대고 코푸는 그런 즐거움.

영원할줄 알았다.



하지만 네이버는 이것을 가만두지 않았다.

물론 그 이전에도 몇차례의 위기가 있었다. 수익형으로 전환되는 블로그 시장을 가만히 놔둘 네이버가 아니었으니까.

파워링크에 대한 손해율이 높아지기에 손댈수 밖에 없던 형국.


하지만 뒤이어 나온 네이버포스트.

이건 파급력이 더 컸다.

네이버블로그 위기가 오히려 포스트로의 전환으로 매출은 더욱 높아졌다.

하지만 지난 7.8월 그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블로그 5개가 한꺼번에 날아가 버렸다. cpc 시장으로 전환한 이유다.



5년만의 귀환.

뭐 아직도 cpa에 대한 미련은 있다.


하지만 안정이라는 부분을 함께 들고 가려한다.

또다시 네이버 에서 내칠수 있다는 부분을 고려하여 구글애드센스 그리고 유튜버수입 부분에 조금 신경을 써보고 있다.


10월 다른 부분에 조금 신경쓰면서 툴을 하나 만들어 가고 있다.

유튜브수익 9월부터 조금 집중해 보았다.


구독자 750명. 곧 구글애드센스와 함께 기본은 챙길듯 하다.

요 블로그와 세개의 블로그가 또 4년을 멋지게 만들어 가겠지. 그리고 좀 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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