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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IT/블로그팁

블로그마케팅 손그림그리기 유튜브강좌 하루종일 파헤침

같은 방법으로는 안됩니다.

포털의 상위등록만 기다리기에는 세상이 많이 변했죠.


경쟁자도 많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모델을 찾아야 합니다.


툴을 바꾸지 않으면 얻을것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로켓형 사고는 베끼기와 빠른 결과만을 요구하죠.


하지만 지금은 창의성이 필요한 때인듯 합니다.

1등을 모방하는 것이 아닌, 그것을 뛰어넘을 때가 된듯.


블로그마케팅 역시 그러한듯 합니다.



아직도 블로그마케팅 교육에 빠지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글은 어떻게, 사진은 어떻게...


블로그마케팅 손그림그리기 유튜브강좌 하루종일 파헤침


사실 의미없는 일입니다.

물론 기본기가 없다면 그것이 필요하지만, 결국은 누군가 읽혀지는 글을 써야 한다는 것이죠.



그냥 사진에는 우리가 호감도를 가지지 못합니다.

퀄리티가 높아진 것은 사진기가 좋아지고, 스마트폰카메라 기술의 발전이죠.


웬만한 사진만으로 사람을 확 끌리게 만드는 것은 참 어려운 일입니다.

어찌보면 시선을 잡아둘만한 부분을 찾아야 하는 어려움에 봉착하는 것이죠.



옛날 신문을 읽어본 분은 한번쯤 공감할수도 있는 것.

신문을 펼치면 4컷짜리 만화가 나오죠.


그것만 읽었던 기억, 그리고 시간이 남으면 오늘의운세 정도를 읽어내려갔죠.

블로그 글도 어쩌면 이런 발상을 해보직 합니다.



물론 이조차 창의적인 내 머리속에서 나온 이야기가 아닙니다.

모 블로그에서 이미 시행되고 있는 부분이죠.


블로그를 돌아다니다 보면 유독 눈길을 끄는 블로그를 만납니다.

사진이 아닌 만화 형식으로 되어 있는 글과 그림.



블로그마케팅 부분은 많은 사람들이 내 글을 읽어주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글과 사진 만으로 표현할수 있을까?


어쩌면 한 찰나의 순간을 담은 사진으로 표현하지 못하는 부분들.

그것을 만화로 그려보면 더 나을수도 있다는 생각.



물론 비디오로 영상촬영하는 부분도 있겠지만, 읽어주는 독자는 영상까지 봐줄 정도의 여유로움이 없습니다.

그래서 손그림 그리기 통한 블로그 이야기는 재미를 가져다 줄듯 보여집니다.


물론 저는 아직 손재주가 많지 않다는것.

삼성 갤럭시 노트8 펜기능으로 그림을 그려보았습니다.

여전히 내 툴안의 부분.


툴을 바꾸려면 누군가의 것을 모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오늘 손그림 그리기 유튜브 강좌 조금 집중해 보았습니다.



제 위로는 형이 한명 있습니다.

형은 정말 그림을 잘 그리는데.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은 글을 잘쓸까?


함께 하면 좋지만, 둘의 마음을 함께 잡아놓기는 또 어렵습니다.

역시 내가 할수 밖에 없습니다.


오늘 얼굴그리기 부분의 유튜브강좌 그리고 건물 구도 잡는법 조금 익혀 보았습니다.

흑과 백.

그 속에서 사물의 관찰이 중요한듯 합니다.

그리고 명암을 표현하는것. 


그냥 막 손그림그리기 도전하는 것보다 유튜브강좌 보면서 배우면 도움이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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