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대전홈페이지제작 주말알바 하고 오향족발 울딸 챙기기
토요일 작은 일거리 하나.
가끔 간단한 홈페이지제작 의뢰가 들어옵니다.
상품종류가 많은 경우에는 며칠을 보내야 하지만, 간단한 작업들.
그냥 구성을 갖추는 부분은 당일 가능하죠.
요즘은 툴이 잘 나와 있어서 툴잡고 하루정도면 끝납니다.
금요일 밤에 작업을 시작하였죠.
달릴때 달리는 것이 좋아서 밤을 꼴딱 세웠네요.
당일치기 대전홈페이지제작 부분은 텀을 두면 전체구성이 또 복잡해지니까
내리 마감까지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뭐먹고 싶어?
딸에게 어제 물어보니 족발을 먹고 싶다고 하더군요.
간단한 대전홈페이지제작 주말알바 하고 오향족발 울딸 챙기기
다리를 다쳐서 움직일수 없어서 직접 포장해 왔습니다.
포장해서 집에서 먹는 오향족발.
하루밤의 주말알바 챙기고 족발먹는 그 맛이란?
하지만 어제 비몽사몽이라서 다음부터는 밤샘작업은 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
그냥 쉬지 않고, 짤막한 홈페이지제작 한번 해주고 먹는 족발이라 더없이 맛나더군요.
포장족발.
요즘 툴 무료로 제공하는 고도몰 있기에 대전홈페이지제작 너무 쉽게 끝낼수 있는 것 같습니다.
뭐 블로그 만들정도의 실력이면 누구나 만들수가 있죠.
고도몰 홈페이지제작 부분은 쇼핑몰에 맞춤형으로 만들어져 있지만, 일반쇼핑몰 부분도 가능합니다.
상품툴을 넣는 대신 일반으로 코드만 넣어주면 되니까요.
금요일 통깁스 하러 갔더니 아직 붓기가 덜 빠졌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화요일 다시 가기로 했습니다.
옆에서 다 챙겨주지 못하는것.
그것 참 어려운 부분입니다.
그냥 이렇게 돈벌어서 오향족발 하나 시켜주는 것이 편한지도..
어제 너무 피곤하더군요.
밤샘작업 대전홈페이지제작 끝내고 새벽녘에서야 잠이 들었죠.
오후에 일어났는데 그때부터 딸이 이것저것 심부름을 시키더군요.
손발이 불편하면 누군가 다 도와주어야 하는데, 문득 내가 늙어서 내몸 내가 움직일수 없다면?
딸에게 수건가져와, 물가져와, 밥줘 등등...
자식도 이것저것 챙기는 것이 힘든데, 부모는 어떨까?
울딸이 나중에 나를 돌보는 것든 쉽지 않겠죠.
피곤하긴 했는가 봅니다.
역시 밤샘은 이제는 어려운 부분입니다.
빠른 시간내 끝내려고 하다보니 조금 무리했는가 봅니다.
족발에 소주한잔 간절했지만, 너무 피곤하니 술도 안땡기더군요.
그래도 함박 웃음 지으며 맛나게 먹는 딸을 보니 고생한 보람은 있군요.
흠...
오늘은 사우나 다녀와서 조금 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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