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열어놓고 살아야할달 올핸 봄도 없고 울딸 중간고사 오늘끝 :: 대전 블로그기자 나눌맨의 IT세상

지갑열어놓고 살아야할달 올핸 봄도 없고 울딸 중간고사 오늘끝

Posted by 대전블로그 나눌맨
2018.05.03 08:46 취미,일상/일상 좋은글

숨죽이면서 지낸 4일.

울딸의 중간고사 기간입니다.


고3 중간고사기간에 울집 초점은 모두 딸에게 맞춰져 있죠.

오늘 학교 보낸것을 끝으로 해방.


딸은 두달전 넘어져서 다리깁스 때문에 아직도 잘 못걷습니다.

봄날은 그래서 꽝.


어디 벚꽃구경, 튜울립축제 전혀 생각도 못하고,

길가에 핀 철쭉만 듬성듬성 봤을 뿐이네요.



그렇게 한참을 세상을 향해 달려갑니다.

바쁜 도시의 시간.


지갑열어놓고 살아야할달 올핸 봄도 없고 울딸 중간고사 오늘끝


그래서 조금은 한적한 시골 귀촌을 결심하고 있지만, 아직 딸린 부양의무.

고3 딸의 올해와 대학4년.



5년뒤면 저도 은퇴하고 귀촌하려 합니다.

시간을 제로로 만들고 싶은 마음.


지인을 초대하여 마당한구석에서 불을 피우고 삼겹살도 구워먹고.

두런두런 사는 이야기 해보고 싶은 생각.



사람을 좋아했었는데, 요즘은 은둔형이 되어 갑니다.

그래서인지 사람들과 모처럼 함께 먹는 밥과 삼겹살 한조각이 참 맛이 있습니다.


어쩌면 더불어 사는 것이 행복인데.


지인의 카스에 올라온 글 하나.

배고플때 밥을 먹어야 밥이 좋은줄 안다는 이야기.


5월 한달은 지갑을 열어놓고 있어야 할 달들.



어린이날에 어버이날에 ..

스승의날에.. 석가탄신일에...


애들 다 컸으니 어린이날 의미는 퇴색되었지만,

선물이 아닌 공휴일이기에 ..


그리고 울딸 고3 중간고사도 끝났기에 돈쓰러 한번 나들이 해야 할듯 합니다.

그동안 공부하느라, 다리 다쳐서 봄꽃구경조차 떠나지 못했었으니까요.


어버이날은 ...

먹먹한 무언가가 있지만, 시골에 한번 다녀왔으면 하는 마음.



카스에 울딸 대학생 아르바이트 해서 돈벌었다면서 어버이날 우리부부 10만원씩 준다고 하네요.

내가 벌써 용돈 받을 때가 된듯 합니다.


너 써^^

그랬더니 그래도 그냥 보낸다고 합니다.


큰딸은 이번 어린이날 연휴도 알바를 할듯 합니다.

그렇게 각자 또 5월을 보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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