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롤백 하루가 불안한 네이버로직변화 과연 속셈은 뭘까
요즘 정신없죠.
하늘과 땅을 뒤짚는 현상이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갑자기 상위에 있던 내글이 10페이지로 밀려나기도 합니다.
정말 멘붕이죠.
뭐 순위에 집착하지 않거나, 블로그 순위를 신경쓰지 않는 사람은 먼나라 딴나라 이야기겠죠.
네이버의 힘.
장사를 하거나, 홍보를 위한 사람에게 네이버는 권력입니다.
그 속에서 탑에 오르기만 하면 재벌되는 것도 순간이겠죠.
하지만 쉽지 않은 부분.
요즘처럼 블로그마케팅 하기 힘든 부분이 있었을까도 싶습니다.
뭐뭐라더라 부분이 속출하지만 뾰족한 해답이 없습니다.
해답이 없기에 속이 탑니다.
네이버롤백 하루가 불안한 네이버로직변화 과연 속셈은 뭘까
저역시 나름 블로그마케팅 부분만 어언 10년입니다.
부업으로, 컴퓨터가 책상 앞에 있기만 해도 월 돈천만원 벌었던 기억들.
하지만 지금은 뭐가 뭔지 좀 헷갈립니다.
블로그마케팅 의뢰하는 지인분들에게도 정중한 사양을 합니다.
순위노출이 목적이라면 저도 할수 없습니다.
그래서 그냥 차근히 정도를 걷는 분들을 위해서만 약간의 ...
그냥 정도를 걸을 뿐입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역시 만든날짜 인듯 합니다.
저역시 2013년 이전 블로그들을 다수 가지고 있기 때문에 기본 수입은 가능한듯 합니다.
블로그로 먹고살수 있을까?
한때는 네이버로직변화 숨가쁘게 파악하고 그것에 맞는 대처를 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네이버롤백 현상은 감잡기 정말 어렵습니다.
저는 수익형 블로거 입니다.
따라서 방문자수에는 연연하지 않죠.
요 블로그는 그냥 일상을 담아내지만, 다수의 블로그들은 네이버의 심경을 거스리지 않는 부분으로 운영합니다.
목적에 맞게.
모난 놈이 정맞는다고 하니까 너무 접속자를 늘리지도 않죠.
물론 수익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냥 컴퓨터 한대로 프리랜서로 살아도 충분할 만큼..
오늘 수익공개는 단 한개의 카테고리 부분입니다.
보험 이죠.
키워드 단가가 높은 부분에 주력하다보니 보험상품을 포스팅 하는 것을 게을리 하지 않았었죠.
물론 수익도 월 돈천만원까지 올라갔었고,
여기에 다른 부분까지 합하면 부러울것 없는 일상이었죠.
하지만 네이버는 꾸준히 변하고, 특히 C-랭크 부분에서부터는 수익형 블로그는 정말 어려워졌습니다.
고도화 된것인가?
어차피 네이버도 먹고 살아야 하니까 블로그 영역의 소위 네이버로직 잘 이해하는 블로거들을 싫어할수 밖에 없었겠죠.
블로그마케팅 없으면 파워광고를 할 사람들이 블로거에게 의존했었으니까요.
여하튼 지금은 여러가지 시험을 하는듯 합니다.
나도 그 부분을 지금 찾고 있고, 정리가 된다면 또 일약 상승을 하겠죠.
다행히도 2013년 이전산 블로그들이 몇개 있는터라 수익은 미비하지만 꾸준함은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여러가지 포트폴리오로 수익구성.
한때의 멘붕으로 쓰러지고 좌절하기 싫어서 만든 여러수익구조.
그것이 어쩌면 지금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는듯 합니다.
월 30만원짜리 수익구조를 많이 만드는 과정들.
그것이 잘 구축되면 귀촌도 가능할수 있을듯 합니다.
조금만 더.
한번만 네이버로직변화 연구하고, 한번만 더 승승장구 한다음에 귀촌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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