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주가 창사이래 최대실적 호재가 왜 장마감 이후인가
몇번 단타로 먹었었는데.
타이밍을 놓쳐 버렸네요.
어제 너무 큰폭으로 올라서 부담스러운 가격이었었습니다.
해외수주 소식에 반짝 올랐습니다.
그런데 오늘 약 상승으로 마감하였죠.
그리고 나서 나온 뉴스.
창사이래 최대실적 이랍니다.
반기영업익이 작년 연간 2배수준.
그럼 올해는 작년의 거의 4개가 된다는 이야기 인데.
뛰는 놈을 잡으라고 하지만, 부담은 되는 가격입니다.
사상 최대의 실적부분에 잠깐의 반등은 예정되어 있는 부분.
gs건설 주가 창사이래 최대실적 호재가 왜 장마감 이후인가
따라잡기에는 부담이 따르는 이유는 최근 많이 올랐던 주식이기 때문이겠죠.
주저주저 그냥 큰폭의 등락이 없던 주식.
하지만 올해들어서 가파른 상승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5월에 정점을 찍었었죠.
최고가 54,700원.
어쩌면 거래량도 터지고 그래서 좀 부담스럽게 느꼈었습니다.
내일 아침에 좀 주목해야 할 주식인듯 합니다.
보통 호재성 뉴스는 장중에, 악재는 장이 끝난후 발표가 되죠.
이번 gs건설 창사이래 최대실적 부분은 장끝나고 나왔네요.
그래서 내일 아침이 저도 바빠질듯 합니다.
오늘은 전일 대비 900원 오른 47500원.
부담되는 가격이긴 합니다.
전 고점이 가까워져서 부담스럽죠.
성향이 다름이 많습니다.
하락한 주식 중에서 담아놓고 기다리는 스타일인지라 섣불리 따라들어가기는 쉽지 않을듯 보입니다.
소문에 사고 뉴스에 팔라고 했는데.
여하튼 gs건설 주가 내일은 활짝 웃을수 있을듯 합니다.
외국인은 요 며칠동안 꾸준히 사들이고 있네요.
돈좀 벌었을듯 합니다.
어제의 상승부분은 기관이 견인했는데, 내일은 과연 누가 웃을지.
사상최대 실적 호재.
gs건설 주가 눈여겨 보다가 글 한번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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