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서울 대학교 순위] 오늘부터 원서접수 시작 어느대학을 선택할까
오늘부터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딸도 열심히 자신의 마지막 원서접수 부분을 체크하고 있습니다.
일찍 저도 퇴근하고 딸과 함께 원서를 쓰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인생이 걸린 문제죠.
딸은 하루만 더 있다가 원서접수하자고 합니다.
어쩌면 생과사, 그것만큼이나 고3에게는 중요하겠죠.
어느대학 간데?
이런 이야기들이 오고가는 현실이 좀 안타깝습니다.
대학 합격보다 중요한 것이 취업입니다.
당연히 자신의 직업적 부분의 첫단추 입니다.
[인서울 대학교 순위] 오늘부터 원서접수 시작 어느대학을 선택할까
그래서 대학보다는 어느과를 선택하는가가 중요한 부분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에서는 대학이 중요한 역할을 하죠.
어느 대학이 좋은가?
물론 이 질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서울대학교 라고 말할 것입니다.
소위 말하는 sky 부분은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를 지칭하는 말이죠.
하지만 전공부분별 인서울 대학교 순위는 많이 다름이 있습니다.
인문계열과, 과학 부분은 분명 다름이 있겠죠.
어른들이 보는 대학순위와 고3이 바라보는 인서울 대학교 순위는 다름이 있습니다.
세월이 흐르는 동안 많은 것이 변했으니까요.
그리고 평가하는 기관마다 인서울 대학교 순위는 다를수 있습니다.
보편적으로 적당한 부분으로 지목되는 것은 이것입니다.
1급으로는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학교 이겠죠.
그 다음부터가 좀 애매합니다.
그다음군으로 많이 평가하는 것은 서성한 입니다.
서강대학교, 성균관대학교, 그리고 한양대학교.
그 다음군으로는 중경외시.
중앙대학교, 경희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그 아래로 인서울 대학교 순위 부분은 조금 다양한 견해들이 있는데요.
건동홍숙.
건국대학교, 동국대학교, 홍익대학교, 숙명여대를 들수 있습니다.
위에서 말한것은 고3이나 보편적인 인서울 대학교 순위 이고요.
다른 해석을 내놓는 경우도 있습니다.
인문계열과 공학계열, 그리고 자연과학계열 부분에서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인문계열의 최고는 서울대, 공학계열은 성균관대, 자연과학계열은 kaist 를 꼽기도 합니다.
여하튼 학교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취업이 문제겠죠.
먹고사는 문제.
인서울 대학교순위는 참고자료로 사용하고, 본인의 적성과 향후 진로에 입각한 대학입시가 되어야 할듯 합니다.
원서접수 드디어 시작되어서 한번 대학순위 추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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