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갈만한곳 팡시온 대청호와 어우러진 뷰카페

아름답습니다.

가을을 느끼기에 최적의 장소가 아닌가 싶습니다.

#대전갈만한곳 #팡시온 들러봅니다

그냥 가만히 호수를 바라보면 힐링이 되는곳.

경치가 너무 좋아서 반할만 합니다.

바로 팡시온 입니다.

라떼 한잔과 대청호 그냥 바라보는 것만으로 세상시름을 잊습니다.

그 작은 현장으로 지금 이동해 볼까요.

그냥 모두 여유롭습니다.

카페 안에 들어갈수도 있고, 이렇게 야외에서 커피를 즐길수도 있습니다.

대전갈만한곳 팡시온 대청호와 어우러진 뷰카페

아니면 그냥 경치만 구경해도 무방하죠.

팡시온 한번 다녀온 사람이 좋다고 하면 다음사람이 또 가보는 곳.

그래서 대전의 어느 외진 곳인데, 사람들이 엄청 많습니다.

정말 엄청난 인파.

그런데 진입로가 좀 작습니다.

운전을 잘 못하는 사람이라면 낭패를 볼수도 있죠.

여기 사장님은 돈을 들여서라도 진입로를 넓혀야 할듯 합니다.

여하튼 굽이굽이 들어갑니다.

어떻게 알고 사람들이 이렇게 많이 왔을까 하는 생각.

정말 멀리 갈 필요 없는 듯 합니다.

그림같은 풍경.

그 풍경에 압도되니 대전갈만한곳 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어느 멀리 기차여행 떠나도 이보다 더 멋질수는 없다.

거기에 커피한잔.

대전 뷰카페 팡시온 옵니다.

커피를 마시는 사람도,

커피를 마시지 않는 사람도.

야외에서 즐기는 그냥 대청호의 아름다움.

전망좋은 실내에서도 대청호의 아름다움을 볼수 있습니다.

2층으로 설계되어 있는 팡시온 에서는 전망을 높은 곳에서 볼수도 있습니다.

자리는 약 4테이블 정도.

2층에 자리가 없다면 야외로 나가도 됩니다.

야외에서 즐기는 대청호의 아름다움.

커피가격은 위의 메뉴판 참고하세요.

팡시온 메뉴는 다양하네요.

대전갈만한곳 뷰카페 대전블로그기자 나눌맨이 팡시온에 한번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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