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운우리새끼 김희선 미우새 촬영현장모습에 당혹 우리가 찾고 있는 부분을 꺼내볼수도 있습니다. 방송녹화도중에 자리를 뜨고, 자연스럽게 수다를 늘어놓는 풍경까지. 방송을 잘 알고 있는 김희선씨는 정말 당혹스러울수도 있었겠죠. 오죽하면 ' 이 방송 뭐야? ' 라고 묻기 까지 했겠습니까? 하지만 실은 미운우리새끼 에서는 이런 풍경이 낯설지 않죠. 어떠면 우린 이런 방송을 원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뉴스가 끝난뒤 앵커들은 뭐라 할까? 영화 뒷이야기, 아니면 ng모음 들 같은것. 어쩌면 우린 잘 포장된 부분에 이제 조금 식상해 있다고나 할까요? 정말 곱습니다. 아름답습니다. 40대 김희선나이 정말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 듯 합니다. 미운우리새끼 김희선 미우새 촬영현장모습에 당혹 유쾌한 이미지가 항상 떠오릅니다. 아름다우면서 소탈하게 보이는 그녀이기에 더 사람들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