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쿠진 썸네일형 리스트형 벨라쿠진 채칼 무생채 손쉽게 만들수 있네요 잠깐 상상하면서 군침을 삼켜봅니다.무생채와 들기름 솔솔 부어서 고추장에 밥 비벼먹는 상상. 상추먼저 넣고, 된장찌개라도 있으면 조금만 넣어주고,갓지은 밥을 넣고, 고소한 들기름 숟가락 위에 얹어주면 흠. 고추장 한웅큼 넣고 쓱싹 비벼낸뒤 계란후라이 하나 반숙해서 올려놓으면 흠.흠. 정말 배고파 지는군요. 아침부터 너무 과한 상상?아니 나의 아침 밥상입니다. 아침 비빔밥을 이야기 할려고 한것이 아니라 오늘은 채칼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저희는 지난주 김장을 끝냈습니다. 벨라쿠진 채칼 무생채 손쉽게 만들수 있네요 김장하는날 무우를 잘게 잘라서 넣어야죠.하지만 칼로 이것을 다 만들어 낸다는 것은 불가능. 그때 등장한 채칼.동서가 홈쇼핑에선가 샀다는 벨라쿠진 채칼.그것 참 욕심납니다. 사실 무생채에 밥비벼먹는것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