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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IT/구글애드센스

1인 방송 열풍 유튜버의꿈 개인용 방송장비 매출 껑충

하고싶은 것을 하고 산다.

직장인에게는 이보다 더한 솔깃함은 없을 것입니다.


좋은 곳에 가서 사진을 찍고, 영상을 촬영합니다.

여행 테마와 맛집 테마를 가지고 1인방송 하는 분도 많죠.


국내 1인 방송 열풍 이끈 사람은 아마도 대도서관 아닐까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는 단비스 채널을 많이 보기도 합니다.


정치인들의 1인 방송도 치열한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홍카콜라의 홍준표, 유시민의 알릴레오


저마다의 개성과 유튜브 고객을 모시기에 힘을 쓰고 있습니다.



초등학생의 꿈이 과학자에서 공무원 그리고 이제는 유튜버로 바뀌고 있습니다.

시대의 변화.


1인 방송 열풍 유튜버의꿈 개인용 방송장비 매출 껑충


3살짜리도, 5살짜리도, 70~80대 노인도 유튜브를 보고 있습니다.

당연히 시장의 파이도 커지고 있습니다.



유튜브 성공의 이유는 수익분배에서 찾을수 있습니다.

수익의 많은 부분을 동영상 게시자에게 배분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양질의 컨텐츠가 올라오고, 사람들은 유튜브에 집중하게 됩니다.

어쩌면 일반 tv방송보다 유튜브 선호도가 더 높기도 합니다.



무엇을 검색하는가?

텍스트 위주의 검색시장의 한계점.


유튜브는 그것마저 해내고 있습니다.

결국 1인 방송 열풍이 불수 밖에 없는 구조적 시대적 변화가 있습니다.



인터파크가 1월 1일부터 29일까지 한달간 개인용 방송장비 카테고리 매출분석한 결과 재작년 동기 대비 540% 증가하였다고 합니다. 엄청난 것이죠.


작년대비 130% 매출이 증가하였다고 합니다.

시장의 변화는 수치상으로 보지 않아도 인지될만큼 폭발적입니다.



유튜브 개인방송 참여자는 점차 더 늘고 있습니다.

나눌맨 역시 1인 방송 열풍 동참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달에 얼마나 벌까?


어마무시한 몇억을 이야기 하기는 어렵습니다.

나눌맨의 구독자는 현재 2700명 정도 됩니다.

그럼 얼마정도 받을수 있을까?



위에 영상은 유튜브 구독자 2천명일때 월수익을 올려놓은 것입니다.

나눌맨의 수익을 올린 것이니까 다른 사람과는 차이가 있을수는 있습니다.


구독자 2만 7천명이면 월 150만원 정도는 되지 않을까?

1인 방송 열풍 부분을 보다 폭넓게 바라봐야 합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어쩌면 유튜브 시장이 커지면 커질수록 1인 방송 열풍 계속될 것입니다.

그 위에 살짝 나눌맨도 올라타 볼까를 고민해 봅니다.


파이가 더 커지려면 일단 구독자가 중요하겠죠.

나눌맨 유튜브에서 찾아주세요.